4월 13일 ‘코로나19’ 발생 현 정보

최근 하루 코로나 19개 신규 확인자 수가 줄었지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느슨해져 밀폐된 환경과 밀접한 접촉으로 인한 대규모 유행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4월 13일 0시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10,537명(해외 유입 929명, 내국인 91.6%)으로 이 중 7,447명(70.7%)이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5명이며 격리 해제는 79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인 환자는 감소했다. 국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모두 21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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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는 집단발생과 관련된 사례는 약 81.5%를 기록하고 있고, 그 외 조사 및 분류 중인 사례는 약 9.7%입니다. 지역별 신규 확인 환자는 서울 8명, 경북 4명, 대구, 경기 3명, 인천 1명이 발생했고 검역에서 6명의 확인 환자가 이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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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2주간의 전파경로는 해외유입 433명(49.4%), 해외유입 관련 64명(7.3%), 병원·요양병원 등 241명(27.5%), 기타 집단발생 81명(9.2%), 선행확인자 접촉 29명(3.3%), 조사중 24명(2.7%) 등이었습니다” 어제 신규로 확인된 해외유입환자는 16명으로, 유입국(지역)은 미국 12명, 유럽 3명, 기타 1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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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 병원에서는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환자 및 직원(137명)에 대해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1명(환자)이 추가로 확인되었으며 3월 26일부터 현재까지 191명(환자 177명, 직원 14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경기도에서는 의정부시 소재 의정부성모병원과 관련하여 격리되었던 3명(환자1, 환자보호자1, 기타접촉자1)이 추가로 확인되었으며, 3월 29일부터 현재까지 62명(환자 22명, 직원 16명, 환자보호자 및 기타접촉자 24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경북 예천군에서는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3명이 추가로 확인됐고 4월 9일부터 현재까지 14명의 확인자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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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중대본은 해외유입 환자와 해외유입에 의한 전파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자금액리지침 준수를 요청했다.자금 액리 중에는 가족 간 전파를 막기 위해 개인 물품을 사용할 때 가족이나 동거인과 접촉하지 않는 등 자금 액리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자금액리 대상자의 동거가족도 자금액리 대상자와 생활용품을 나눠 사용하고, 손이 닿는 곳의 표면은 자주 닦으며 최대한 자금액리 대상자와 접촉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