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알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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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유럽에서 유일한 사람 있는 이슬람 국가로 알려지다 알바니아입니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약고였던 코소보가 바로 옆에 있어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발칸반도 내에 알바니아가 있어 자칫 치안이 불안한 나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꽤 안전하다고 합니다. 유럽 내에 있는 이슬람 성향의 나라라는 독특한 특징이 있는 알바니아. 여기에는 어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0. 기존 이미지-유럽 내 이슬람국가-지난 유로 2016에서 상당히 주목받은 국가 1.맘대로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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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의 국기를 보면 강렬한 붉은색을 바탕으로 가운데 두 개의 머리가 교차하고 있는 독수리 모양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15세기경 콘스탄티노플을 점령하고 유럽을 조금씩 점령해온 오스만제국의 독립을 지켜낸 이 지역의 영웅 제르지 카스트리오티 가문의 문장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알바니아의 영웅 카스트리오티가 죽은 뒤 알바니아는 오스만 투르크에 점령돼 오스만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오스만 제국의 본진이었던 현재의 터키 지역이 언어 정화 운동을 하면서 오스만 제국의 언어가 사라진 반면, 이곳 알바니아에는 과거 오스만 투르크의 언어와 문화가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현재 이슬람교의 비율이 높은 것도 과거 오스만 제국 아래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지난번 월드컵에서 알바니아계 스위스 대표 제르단 샤키리와 그라니트 자카가 세르비아를 상징하는 쌍독수 세리머니를 하다 징계를 받았다는데, 앞으로도 알 수 있듯이 알바니아 사람들은 자기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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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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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나”가 시리즈를 하기 전까지는 그만큼 세계의 도시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이렇게 매번 처음 듣는 도시가 나올 것을 보면 정말 지금까지 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 같다. 이번에 나오는 티라나도 생전 처음 듣는 도시예요.이미 본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듯 알바니아도 옛날에는 바다에 접한 두라스라는 도시가 가장 발달했다. 그러나 20세기 초 알바니아 의회에서는 두라스보다 내륙의 티라나를 수도로 정했다. 티라나가 이 지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도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3)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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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토 지로카스트라 역사지구]알바니아에서 중세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에요.벨라토 지로카스트라 역사지구는 중세문화, 특히 오스만 제국의 건축이 보존되어 있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만약 알바니아에 가서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오스만 제국의 건축문화가 살아 있는 이 벨라토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4. 눈에 띄는 목판 위키나 위키를 보고 두 가지 내용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 둘 다 한 번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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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눈이라는 말을 한국어 번역해보면 명예살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살인에 “명예” 글씨가 들어간게 좀 안어울리는 것 같아. ‘좋은 일탈행위’ ‘정당한 도둑질’ 이런 느낌? 지방, 시골로 내려갈수록 이런 풍습은 더 잘 지켜진다고 하지만 살인을 정당화할 수 있는 풍습이라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예전에 알바니아를 지배했던 독재자 엠벨 호자는 이를 악습으로 여기고 확실하게 없애려고 운동을 했어요. 그가 독재자로서 좋지 않은 행동을 많이 해서 평가가 좋지 않지만 이에 관해서는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확실히 없어져야 할 악습이긴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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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옛날에 위인전에서 자주 접했던 테레사 수녀가 알바니아 출신이었어요. (물론 태어난 곳은 알바니아라는 나라가 없었습니다.) 테라사 수녀라고 하면 1979년에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서 세계평화를 위해 노력한 성인쯤이라고 생각했지만 알바니아와 관련이 있는 것은 이번에 알아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알바니아는 예전에 종교적 탄압이 심해서 테레사 수녀의 입국을 거부한 적도 있다고 하지만 현재는 그녀의 시복일이 알바니아의 국경일이고 알바니아의 수도인 티라나국 전달항도 그녀의 이름을 딴 것을 보면 그녀를 국가를 대표하는 위인으로 여기는 것 같아요. 역시 그녀에 대해 개인적으로 이름만 잘 들어도 자세히는 모르기 때문에 아래 네이버에 소개된 테레사 수녀에 대해 링크를 해 보았습니다.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3898&cid=59014&categoryId=59014

5. 주한 대사관(코로나에서 거의 전역으로 특별여행주의보 구역으로 진행되며, 각국의 “여행경보” 관련 파트는 코로나 시기가 끝난 후 재게재할 예정입니다) 한국에 알바니아 대사관은 없고 그리스 대사관이 대행 업무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그리스와 사이가 좋지 않다지만 거리가 가깝다는 사정만으로 그리스 대사관에서 알바니아 대행업을 하는 아이러니.

6. 마지막 찰싹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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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는 어떻게 보면 유럽과 아시아의 거리에 있고 역사적으로도 그리스 로마제국 비잔틴제국 오스만제국 등 막강한 세력이 다니는 수많은 문화와 인종, 종교가 얽혀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외교 관계도 복잡하다고 할 수 있지만 남우이키에도 있는 여러 외교적 관계 속에서 현재 사이가 안 좋아 3국을 언급하고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vs 그리스 옛날부터 그리스와는 좋지 않았대요. 발칸 반도에서 지중해로 향하려 하고 가로막고 있는 그리스의 위치적인 환경도 한몫 했듯이 북 마케도니아 테레사 수녀의 국적 논란이 있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알바니아계의 인물입니다만, 그녀가 태어날 당시는 알바니아라는 나라는 없고, 오스만 제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태어난 도시 스코페는 현재 북마케도니아의 영토이기 때문에 북케도니아에서도 테레사 수녀의 국적에 지분이 있는 줄 알고 북마케도니아에 그녀의 동상을 세우려고 했는데 그때 알바니아에서 크게 반대했다고 합니다. 인종도 비슷하고 영토가 형성된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그때부터 사이가 안 좋은가 봅니다. VS 세르비아는 현재 알바니아와 관계가 가장 안좋은 나라중 하나랍니다. 세르비아의 티토가 알바니아를 단지 자국령의 일부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에 나온 샤킬리자카의 독수리 세리머니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나온 거야. (스위스 vs 세르비아) 현재는 코소보 문제도 있어 매우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정말 역사적으로 신경써야 할 나라가 주변에 많은 것 같고, 사실 유럽 내에 있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자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영문이긴 하지만, 알비니아 내에서 이슬람 문화를 소개한 영상을 아래에 소개하고 싶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ksjOVIvO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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