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가득 서 확인

얼마전에 지인과 제주도를 방방곡곡에 둘러보았잖아요.서귀포에서 볼만한 것이 특히 계절의 싱그러움이 느껴져 아름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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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모습을 하고 있는 동호회 마놀블랑은 마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정말 멋지고 둘러보는 내내 감동적 공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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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보니까 시선이 느껴져서 위를 올려다보니 이봐요 댕댕이가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그 모습이 서귀포에서 볼거리로 찾아온 우리를 반겨주는 것 같아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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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오른쪽에는 깨끗한 리스트 업 메뉴가 모두 붙어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음료부터 제주 특색을 내는 종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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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마친 후, 매장에 들어서자, 외관처럼 멋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선반에 예쁜 찻잔이 넘쳤던 것이 전시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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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간 야외 테라스의 풍경도 선명하면서도 상쾌했습니다. 서귀포에서 볼거리로 꼽히는 만큼 탁 트인 정경의 조용함과 여유가 예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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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과 잘 어울리는 푸른 녹음의 풍경을 보기만 해도 잘됐다고 생각했어요.다들 이런 광경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들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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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핸드폰 10 사진 즉석 포토출력기도 보였어요.사진을 바로 인화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주눅이 들었지만, 인생 4컷을 느끼게끔 프린트 되는 것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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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마놀브란 정원에 대한 설명과 블로그도 붙어 있어서 찬찬히 읽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자녀나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주의가 필요하므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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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앞에 나서면, 여기도 여러가지 꽃으로 가득한 풍경이 디즈니에 나올 것 같습니다. 작은 장미와 수국까지 아름답게 핀 것이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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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 가득한 포토존은 화사하게 피어나는 보라색과 분홍색 정경을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하얀 의자와도 잘 어울려 눈으로만 넣기엔 너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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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던 당시는 장미와 수국이 한창 피어나던 때여서 아기자기하게 피는 산책로를 걷는 것만으로도 서귀포 볼거리와 같은 계절적 낭만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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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가 있던 포토존도 드라마나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분위기였는데 여기서 찍으면 화보처럼 예쁘게 사진이 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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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 걷기에는 웹사이트 정원이 너무 넓어 여유롭게 시간을 들여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활짝 핀 꽃나무 덕분에 바람이 불 때마다 은은한 향기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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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랑스럽게 전구를 매달아놓은 예쁜 길도 발견했어요. 아무래도 이곳은 낮보다는 저녁 무렵이 돼야 더 낭만적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지금도 충분히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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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를 다녀와서 식사를 위해 바다를 본 돼지 서귀포점을 들렀습니다. 사실 여기도 유명한 명소로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찜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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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가에 비해 먹을 것이 많은 점심 특선이 저를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돌솥밥도 따라오고 함께 찍어 먹기 좋은 전복내장 소스에 전복뚝배기와 흑돼지까지 먹는 것이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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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위에 두툼한 흑돼지를 올린 다음 씻은 묵은지와 고사리볶음까지 얹어 맛있게 구워먹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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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름한 향기를 곁들이는 상추 위에 고기 한 점과 씻은 묵은지를 함께 올렸더니 감칠맛을 돋우고 한 끼로 든든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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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더클리프는 다른 날에 간 곳이지만 이국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살아 있는 곳이었습니다. 입구 쪽에 세워져 있던 간판이 분홍색이고 안내 문구가 바로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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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함께 앉아도 자리가 넓을수록 야외 규모가 정말 컸는데, 밖에서 조경을 감상할 수 있어 서귀포 볼거리로도 인기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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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를 즐기던 중 사람들을 보고 들어섰는데, 이곳은 바깥쪽과는 또 다른 멋진 펍의 분위기가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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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외국에 있는 휴양지에 온 느낌이 들어 시간을 보내면서 놀고 싶어졌어요. 다트 게임기도 있고, 포켓볼 등 즐길 것도 여러 가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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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특색 있는 소품들이 가득해 각각의 테이블도 개성 있는 형태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여유로운 자리가 많아서 앉는 것도 망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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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런 곳에 오면 당연히 야외 테라스가 최고죠. 테라스에서 본 풍경이 마치 국내가 아닌 외국에 온 자연스레 표정이 밝아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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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앞에도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날씨가 좋기 때문에 여기도 만석이에요. 위에 있는 자리와는 또 다르게 단체로 앉기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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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는 크고 멋진 야자수와 전등이 곳곳에 있어서 멋지네요. 서귀포 볼거리 중 잔디부지와 넓은 공간 때문에 아이들도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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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처럼 수평선 너머로 물결치는 바다를 끝없이 바라보며 쉬기에 좋은 곳이라 금세 사람이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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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오붓하게 놀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천진난만한 모습에 저는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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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야외석과 함께 펼쳐지는 오션뷰는 전망이 좋았는데 왜 이곳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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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주문하고 블로그 근처를 걸어가다가 귀여운 강아지들과 마주쳤습니다. 슬슬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그늘진 곳에 매달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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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귀포에서 오전 내내 여유를 즐기며 바다도 마음껏 보고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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