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미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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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엄마의 머리에 흰머리가 박힌데 한두 개 본 것은 그냥 넘어갔지만, 그 사이 또 많은 흰머리가 생기고 앞머리에 잔뜩 들어 있던 것을 보니 딸들의 마음이 편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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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즐거웠던 이번 연휴에는 “엄마 예쁘게 염색하러 가자”며 혜화역 미용실 준오헤어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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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미용실 준오헤어혜화역 1번 출구 옆 ABC마트 3층에 위치하여 종현실장에게 예약하고 방문하여 시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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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인기 혜화역의 미용실답게 많은 사람이 많아서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햇빛이 밝고 조용하면서도 기분 좋은 음악이 흘러내려 머리를 기다리면서도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깨끗하고 멋진 미용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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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기는 했지만 아직도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남아 있지만 준오헤어는 스태프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철저한 위생 및 관리를 하고 있다고 안심했다.*첫만남 2+1컷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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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BEFORE 사진부터 흰머리가 튀어나온 엄마, 머릿속의 우리 엄마는 항상 37살인데 언제 이렇게 됐냐… 속상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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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받기 전 실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머리 상태부터 원하는 컬러까지 아주 꼼꼼하게 체크해 주셨다:) 너무 밝은 컬러는 싫고 붉은빛도 없으면 좋다고 말씀 드렸는데 7번 색상을 추천해주셔서 바로 그 색으로 염색하기로 했다.믿고 맡기는 종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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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 헤어스타일을 하다 보면 허리도 아프고 피곤한 법인데 혜화역 미용실 준오헤어는 음료수와 간식, 따뜻한 물티슈까지 주셔서 헤어스타일을 하는 사람, 그리고 기다리는 사람까지 조금이라도 지치지 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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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하기 전에 두피관리약부터 발라주셨다.VIP고객에게 공개되는 특별서비스~ 엄마가 시원하다고 좋아하셨다.​

김실장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엄마, 머리 윤기 나는 머리”라고 하셨다. 좋네요. 난 미용실 가면 관리 어떻게 하냐고 항상 혼나지만 우리 엄마인데 진짜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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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관리 해주신 다음에 염색약을 발라주셨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정성스럽게 발라주신 분은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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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이 머리카락 전체에 염색약을 바르고 오랜시간 기다리는 시간이 되어 엄마가 머리를 감고 오시면 언니들이 머리를 멋지게 감아준다고 두피마사지가 너무 시원하다고 극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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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감고 나온 엄마 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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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염색만 하면 머리가 상한다니까 오히려 처음보다 더 잘랄거같은?! 얼굴도 세상예쁜 우리엄마…뒷모습까지 여신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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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좀처럼 미용실을 칭찬하지 않지만(21년생 살면서 한 번도 듣지 않은) 처음 시술을 받고 기뻐했다.친절하고 머리도 아주 잘 쓴다고 숙모와 전화하는데 극찬을 극찬하는 어머니, 숙모의 원픽 미용실이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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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흰머리는 보이지 않는 새까만 머리라면 조금 촌스러울지도 모르지만, 컬러는 밝지도 않고 마침 바라던 색깔이던 역시 종현 실장님, 안목을 믿고 당신이 알아서 주문해 주세요.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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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까지 완벽하게 해 주셨는데 정말 전문가라는 게 확연히 느껴진 00시간이 지나자 머리색이 좀 더 톤업될 거라고 말씀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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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나도 특별히 만족했던 머리카락, 노랑, 이런 컬러로 염색한 게 아니라 사진상 큰 차이가 없을지 모르지만 흰머리도 가려서 실제로 보면 특별히 예쁘다.

머리도 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깨끗한 혜화 역 미용실 준오헤어 종현실장 선생님께강력추천합니다. 나도 여기서 머리 할래.선생님 감사합니다.

예약은 여기서 하지 않으면 후회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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