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히가시데 마사히로, 19금 불륜 인정→사과→”부인 안, 임신 중 남편 외도 악몽 재소환… 父 상대는 호스티스 출신 21세 연하女”→와타나베 켄과는 절연

카라타 에리카, 안의 외도 악몽 재소환… 父 상대는 호스티스 출신 21세 연하女​​히가시데 마사히로 부인 안, 임신 중 남편 불륜? 父 와타나베 켄과는 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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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2)와 카라타 에리카(23)가 불륜을 인정했다.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을 당시 부적절한 관계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지난 22일 “와타나베 켄의 딸 안과 히가시데 마사히로 부부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으로 인해 현재 별거 중”이라고 보도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안은 2013년 NHK 드라마로 인연을 맺어 2015년 1월 결혼, 3명의 아이를 뒀다.​카라타 에리카로 하여금 안은 외도에 대한 악몽을 강제 소환 당한 모양새다. 안은 남편 뿐 아니라 3년 전 아버지의 불륜으로도 한 차례 마음고생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안은 당시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에 연을 끊을 정도로 단호한 대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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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남편이 3년 만에 다시금 안의 악몽을 떠오르게 만들면서 추후 두 사람의 관계가 별거에서 이혼으로 치닫을지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앞서 안의 아버지 와타나베 켄은 21살 여성과 수년째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인정했다. 해당 여성은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클럽의 호스티스로 활동한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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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세토우치 소년야구단’으로 데뷔한 와타나베 켄은 ‘라스트 사무라이’ ‘게이샤의 추억’ ‘인셉션’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등 여러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하며 일본의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와타나베 켄은 1983년 일반인과 결혼해 안을 비롯해 와타나베 다이까지 1남 1녀를 두었지만 2005년 이혼했고, 같은해 배우 미나미 카호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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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와타나베 켄은 2017년 불륜의 주인공이 되면서 물의를 빚었다. 미나미 카호가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사이 호스티스 출신의 21살 연하 보석 디자이너와 불륜설에 휩싸인 것. 결국 그는 이듬해 미나미 카호와 이혼했다.불륜 사건으로 안은 와타나베 켄과 절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이달 초부터 홀로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소속사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보도 내용이 거의 사실로 밝혀졌다”면서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어리석음과 미숙함, 책임감 부독이 일으킨 이번 일은 어떤 비난을 해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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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본인은 현재 이런 사태가 된 것에 대해 책임의 무게를 느끼고 있으며 후회하며 괴로워하고 있다. 신뢰의 회복을 위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별거가 이혼 전 단계가 아니라 부부의 사이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다시 한번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상대로 지목된 9살 연하의 카라타 에리카는 한국에도 소속사를 두고 활동 중이라 충격이 컸다.

두 사람은 2018년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호감을 가지게 됐고 불륜까지 이르렀다. 특히 영화를 촬영한 2017년에는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커졌다.​카라타 에리카의 일본 소속사 후라무도 이날 불륜을 인정하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카라타 에리카가 본인의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어리석음과 나약함을 깊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로서도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지도할 것이며 반성을 촉구할 방침이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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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테레비 연예정보프로그램 ‘슷키리’ 진행자 이노우에 코우조우는 23일 방송을 통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카라타 에리카의 바람은 한두번 나왔던 문제가 아니다”라며 “매번 안은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외도의 증거를 전부 참아왔다고 한다. 이제 연락하지 않겠다, 헤어진다 등 수 차례 (카라타 에리카와 결별을) 약속 했으나 몇번이나 어기면서 인내의 한계가 왔고 결국 별거에 이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와타나베 안의 아버지 와타나베 켄의 불륜도 다시 조명되고 있는 상황. 세계적인 배우 와타나베 켄 역시 과거 불륜을 저질렀다.​그는 1983년 결혼해 1남1녀를 두었지만 2005년 이혼했다. 이후 배우 미나미 카호와 재혼했지만, 2017년 부인 미나미 카호가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사이 호스티스 출신의 21살 연하 보석 디자이너와 잘못된 관계를 가졌다.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인정했고, 결국 이듬해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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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안은 아버지와 남편 모두가 불륜의 주인공이 되는 불행을 겪고 있다.​안은 2007년 드라마 ‘천국과 지옥’으로 데뷔해 지난해 ‘위장불륜’ 등에 출연했으며, 원래 본명인 와타나베 안으로 활동했으나 이후 성을 떼고 이름인 안을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안이 아버지에 이어 남편의 불륜까지 겪게 됐다며 그를 위로하는 글을 남기고 있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현재 방영중인 TV아사히 목요드라마 ‘형사와 검사 ~관할과 지검의 24시~’에 출연 중이다. 2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가운데 TV아사히 측은 “방송 일정의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2015년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로 데뷔해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탐정’ 등 일본내에서 사랑을 받은 작품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의 카리카 역을 맡아 국내에도 얼굴을 알렸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기생수’ 파트 1~파트 2, ‘데스노트 : 더 뉴 월드’, ‘아오하라이드’, ‘고닌 사가: 5인의 복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드라마 ‘정령의 수호자’, ‘컨피던스 맨 JP’ 등 유명 작품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잘생긴 얼굴로 국내에서도 ‘일본의 현빈’, ‘일본의 박서준’ 등의 별명을 얻으며 사랑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