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6박 7일_2 확인하기

제주도 여행 6박 7일 둘째 날! 이번 제주도 여행은 제주도에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마라도, 우도, 한라산이 있었습니다. 최남단과 최정상에 갈까 계획중에 웃기도 했는데 후후 2일째에 말라드 이야기 시작.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보물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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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선착장이 산방산 근처여서 저녁 일찍 마라도로 들어가기 위해 이 근처 호텔에 묵었습니다.참고로 전 호텔중에서 제일 괜찮았고.. 모슬포, 산방산 근처 호텔은 대부분 거기서 거기입니다. 호텔이랑 호텔 사이 정도?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포기했습니다만, 미카타야마 온천에 들어가는 것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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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스다트파 여행이 힘들어서 거의 탑퍼를 차에 두고 내리게 되었지만 그래도 작은 사진에 만족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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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신고서를 쓰는 곳의 사진을 찍지 못했어. 주민등록증이 꼭 있어야 하고 마라도는 특이하게도 그곳에 숙박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1시간 50분~2시간 안에 나가야 한다. 오빠 말에 따르면 마라도에서 배표를 확인하는 사무실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한다. 때마침 마라도로 가는 배는 #운진항 #송악산 두 군데 있었고 우리는 송악산에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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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여객선착장 근처에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길이 있었습니다.친구처럼 보이는 아주머니들이 모두 순서대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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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산이 송악산! 송악산 아래에 자세히 보시면 빨간 동그란 부분이 있는데 해녀분들이에요. 해녀들이 부지런히 채집을 하고 위에 초록색 지붕이 있는 곳에서는 회를 팔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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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는 신기한 돌이 아주 많아. 앨범에는 돌사진이 꽉 차있대요. 거센 바람, 파도의 영향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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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불타요. 어렸을때 통영에서 소매도 가는 배를 탔었는데요. 어디 잡혔을까봐 되게 무서워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배의 승선인원이 400명정도였는데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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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선착장에 도착해서 동호회로 마라도 선편 할인쿠폰을 바로 구입했습니다.10시 출발 배를 타기 위해서는 늦어도 30분 전에 발권을 끝내는 것이 좋아요. 두분다 시간적으로 여유있게 움직이셔서 저희는 9시 15분쯤 도착하셔서 근처 편의점에서 라면과 라테구랑데 한 잔!!선착장에서 마라도까지는 약 30분 정도 걸리는데 저는 조금 멀미를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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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는 사람이 많지 않아 사진 찍고 놀았는데, 맨 위에서 바다 보는 것이 즐거워서 많이 올라왔다고 한다.어린아이도 어른도 없이 넘실거리는 파도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웃고 떠들었다고 한다. 우리는 맞춘 것도 아닌데 둘 다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와서 마라도에서 어른들의 이목을 끌곤 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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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드디어 마라도가 다가왔어요.마라도에 가면 가파도가 보이는데 사진에 담으면 아주 낮은 언덕 정도로 보여서 사진은 생략!가파도는 청보리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3~5월에 가파도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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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 들어서면 아주 희귀한 #해식동굴의 물결로 인해 오랜 시간 동안 자연스레 깎여나가면서 이런 동굴이 생겨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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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의 풍경은 대체로 이렇다.초록빛으로 잔디밭이 넓게 펼쳐져 있고, 그 뒤로 바다가 끝없이 보여 눈이 시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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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시간밖에 안남았다고… 작은 사진이라도 남겼어요.(그러고보니 그 유명한 등대의 사진이 없네요.)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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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많은 사람들의 포토존인 #마라도성당 지나가던 어른들이 타이머를 맞춰서 사진을 찍는 저희가 즐거워보였는지, ‘하나, 둘, 셋’을 같이 외쳐주어서 깜짝 놀랄 사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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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대한민국최남단비!기분이 이상했어요. 태양이 비추지는 않았지만요. 조금 후텁지근한 날씨였습니다. 제주도는 6월부터는 반팔 반바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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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는 다른 제주도 관광지에 비해 여유롭고 관광객들의 거리도 꽤 큽니다.”사진 찍어주세요” 부탁드리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 삼각대 가져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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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는 성당, 절, 교회 세 가지 종교가 있다. (교회사진 없음) 들어가보지도 않았고 밖에서 보이는 저기까지 보고 다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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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마라도 짜장면집이 있는데 우리는 한 바퀴 빙 돌아 선착장 근처로 와서 식사를 했어요.#원조 마라도해물자장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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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집인데, 무한 도전 송출된 집이라고 합니다. 마라도에 다녀왔더니 10명 중 9명은 ‘무한도전에 나선 집?’이래서 깜짝이야. 그런데 계속 보니까 가게마다 방송에서 한 번 보였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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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만난 #또짜장면은, 이것은 육지의 맛과는 달라!!! 짜장면인데 느끼한 맛보다는 녹미채 때문인지 개운한 느낌? 나만의 느낌?또 먹고 싶지만 이걸 먹으려면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서 다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해.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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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짬뽕도 시원하지만 이 또한 육지의 맛과는 다른 시원함!!선착장에 더 다가가니 천 원짜리 싼 집을 발견하고 조금 배가 아팠지만 이 금품을 주고도 아깝지 않았다.짜장면 8,000원 / 짬뽕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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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말라드를 떠날 시간.. 우리가 타고 송악산으로 돌아오는 배가 저 뒤에 들어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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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시 배를 타고 들어와서 12시 20분에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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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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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뻔했지만 다행히 올라가지 않은 #송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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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재 위치가 여기거든. 이거 한 바퀴 돌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는데?다음 날 한라산을 가니 포기한다. 우리에게 제주산은 한라산뿐이다.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송악산에서 가까운 #용두해안 제주도를 5번정도 갔었는데 한번도 용두해안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항상 닫혀있어서 매번 낭비야.(TT) 아쉬움만 계속 안고 있었는데 이 날씨라면 꼭 만날 수 있다는 그의 말에 용머리 해변으로 고고!* 제주도 여행책자에 관람 가능 여부 이해 필수라고 적혀있고 매표소 연락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064-794-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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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지만 용머리해안 초입에 있는 망고주스 집에서 만난 고양이다. 말이 너무 많아서 계속 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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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해변은… 제주도를 방문하면 또 가고싶을 만큼 기억에 많이 남는 명소입니다.(용두해안 입장료: 2,000원) 수제로도 만들 수 없는 절경입니다. 너무 멋져서 계속 감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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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 해안은 오랜 세월 쌓아온 사암층 암벽이라지만 보고 있자니 너무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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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을 팔고 계신 할머니들 돈을 두고 온 걸 너무나 후회하고 있었어. (TT) 제주도는 바다 근처에 그렇게 쉽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아. 돈 지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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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연 앞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왠지 겸손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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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을 바라보며 기념사진을 남기는 것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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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휴대전화에 광각 기능이 있어 찍은 사진이지만 용머리 해변은 경이롭다는 표현이 질릴 정도로 정말 대단하다고 한다. 감동 쓰나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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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웅덩이와 그 속에 살아있는 물고기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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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도 암벽이 엄청나기 때문에 많은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기념사진은 이 정도면 될 것 같아서 저희는 서둘러 그곳을 빠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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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풀을 뜯는 말을 바라보며 우리는 다음 장소로 이동할 계획을 세웠어.이후 우리는 모두 주상절리대, 우우 선녀탕, 배달된 김밥까지 타이트하게 움직이고. 스크롤 압박으로 다음 행선지는 다음 포스팅으로. 허둥지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