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문명 파라오, 피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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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것으로 알려진 이 문명은 특이하게도 사막 지대에서 발달했습니다.거대한 수원인 강을 두고 발달한다고 알려진 문명 중에서, 이 사막에서는 나일강을 기준으로 발달했는데 뜨겁고 풀이 잘 나지 않는 사막 지대에서 발달한 걸 보면, 나일강의 힘이 대단한 것 같아요.이집트가 얼마나 오랜 역사를 가졌냐면 파라오가 등장할 당시 북구에는 아직 매머드가 남아 있었다고 한다.물론 아프리카 지역에는 코끼리가 있었지만 그 조상인 매머드와는 달리 북구에서 네안데르탈인들이 매머드 사냥을 하던 당시 이집트는 이미 왕을 세우고 도시를 건설했다면 매우 긴 역사를 갖게 될 것이다.당시 영상통신이 됐다면 이집트인들은 매머드 사냥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집트는 본래 강의 상류와 하류가 각기 다른 국가였으나 메네스 왕조에서 이집트를 통일하면서 초대 파라오가 등장하게 됐다고 한다.아시아에서는 원시라고 할 수 있는 상태였던 당시 이미 막대한 기술력으로 토목, 의학, 예술이 발달하면서 처음으로 발효빵을 구워 피라미드와 같은 대형 건축물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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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어떻게 이렇게 발달된 문명을 세울 수 있었겠습니까?이집트 문명은 당시 어떤 문명보다 발전했다.피라미드를 짓는 데 외계인이 영향을 미쳤다는 소문이 나오는 데는 이유가 있다. 외계인이 지구로 내려와 이집트인에게 지식을 전수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그러나 이렇게 발전한 문명은 점차 쇠퇴해 가지만, 기원전 5세기에 페르시아에 이집트가 복속했다.페르시아는 이후 한 세기에 걸쳐 이집트를 통째로 지배했지만, 그리스가 성장하고 페르시아는 쇠락의 길을 걸으면서 이집트는 독립했다.재병합되기도 했지만 이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등장으로 페르시아도 헬레니즘에 정복됐고, 알렉산더는 이집트 왕조를 부활시켰고, 그 후 새로운 파라오가 일어나 이집트가 다시 자기 문화를 되찾는 듯했지만 이때는 이미 순수한 이집트의 혈통은 거의 사라진 채 그리스화돼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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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다시 독립하는가 했더니, 이후 로마제국이 들어서면서 항상 로마의 그늘 아래 있었는데, 로마의 내전이 있은 후에 아우구스투스에 의해 이집트가 점령되고 파라오는 폐지되어 이집트는 로마의 속주국이 되어 버렸습니다.이집트는 고대문명에서 자신들만의 문화를 가졌으나 이후 여러 나라에 정복되어 복속되면서 점차 외부 문화가 섞여 로마, 그리스, 이후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섞여 이슬람 문명의 잔재만 남은 상태입니다.끝없이 발달한 문명이었지만 쇠락의 길을 걸었던 고대문명은 오늘날 관광자원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