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야구게임 뭐 할까? 모바일게임신작 이사만루3 해보니

매년 프로야구 시즌이 다가올 때마다 드는 생각 중 하나는 ‘올해는 무슨 야구게임을 할까’가 아닐까 싶다. 프로야구 중계는 내가 좋아하는 구단을 응원하고 관전하는 재미가 있다면, 야구게임은 내가 직접 구단을 키우고 플레이한다는 매력이 있으니 말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 민훈기 스포츠 해설가의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되었고 이사만루3가 모바일게임신작으로 나오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덕분에 플레이해본 후기를 전해드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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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사만루3는 시범경기를 오픈하여 프로야구 시즌을 미리 체험해보면서 기다릴 수 있게끔 해놓고, 오는 3월에는 챔피언쉽, 투데이 라이브, 챌린지 등의 콘텐츠가 오픈될 예정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서 마이 클럽으로 들어가면 내가 원하는 구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도전 과제 성장 미션을 통해 단계적으로 적응하면서 구단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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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경기는 비기너, 아마추어, 프로, 월드 클래스 4가지로 나누어져 있으며 우선은 36경기로 구성된 비기너 시즌을 플레이해봐야 다음 단계 시즌으로 넘어갈 수 있다. 최종 목적지라고 볼 수 있는 월드 클래스는 세계 선수들과 겨루게 되는 걸까? 기대되는 마음을 가지며 열심히 플레이해보기로 했다. 이때 아마추어 시즌까지만 오픈하면 추첨을 통해 고급 선수팩 2장을 지급하는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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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경기를 진행할 때 플레이어는 ‘액션 플레이’와 ‘하이라이트 플레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전자는 내가 직접 수동 플레이를 하는 옵션이며, 자유롭게 관전으로 전환해 편하게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고퀄리티 3D 그래픽과 민훈기 스포츠 해설가의 해설이 들어간 덕분에 몰입감을 더해주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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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컨트롤에 자신 있다면 수동 플레이를 통해 선수 능력 이상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가령 투구를 할 때 오토 릴리즈와 매뉴얼 릴리즈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매뉴얼 릴리즈를 선택하면 공을 던지는 타이밍을 빨간 칸 직전의 하얀 띠에 맞춰주면 높은 확률로 스트라이크를 낼 수 있다. 다만 빨간 칸에 들어갈 경우 배드 판정이 뜨면서 볼을 던지게 되고, 다음 투구에도 악영향을 미치니 주의가 필요하다. 선수의 컨디션이 안 좋은 것 같으면 선수 교체 기능을 이용하여 바로 교체해주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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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는 먼저 문자 중계와 함께 경기 결과를 보여주고, 그중 하이라이트 장면을 모아서 보여주는 옵션이다. 단순히 경기 결과만 보여주고 마는 다른 모바일 야구게임과 비교해서 다른 부분이었고 엑기스만 모아서 보기 때문에 눈도 즐거웠다. 감칠맛 나는 해설과 함께 실제 야구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줘서 빨리 프로야구 개막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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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플레이어와 대전을 진행하는 콘텐츠도 이러한 액션 플레이와 하이라이트 플레이로 나누어진다. 3판의 배치 경기를 마치자 645포인트를 보상으로 받아 비기너3 등급을 찍을 수 있었다. 앞으로 꾸준한 대전 플레이를 통해 포인트가 쌓이면 레벨이 오르듯이 등급이 상승한다. 106포인트를 모으면 아마추어가 될 수 있다는 안내 메시지가 뜨니까 “그럼 한 판 만 더할까?”라는 식으로 의욕이 생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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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퀵매치는 컴퓨터, 유저, 그리고 친구와 자유롭게 대결할 수 있는데, 컴퓨터와의 대전은 팀을 설정해 경기를 즐겨볼 수 있는 콘텐츠다. 가령 내가 응원하는 두산 베어스는 첫 경기 상대가 삼성 라이온즈인데, 미리 모의 경기를 해보는 식으로 간접 체험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닝 또한 시작 구간을 1, 6, 9회로 설정이 가능하고 바로 승부치기가 가능한 옵션도 있어서 짧게 즐기기에 좋아 보인다. 승패 결과를 두고 친구와 내기를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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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사만루3 시범경기를 하면서 가장 만족한 부분은 디테일이다. 홈 구장의 전광판과 흘러나오는 응원가, 야구 경기를 보면 항상 보이던 광고판들과 홈런을 쳤을 때 팀 모두가 함께 하는 세레머니, 덕아웃 등 세세한 부분들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해 몰입하여 플레이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 해본 모바일 야구게임 중 가장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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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만루3는 오픈을 기념하여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프로야구 시즌부터 야구게임을 할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미리 가볍게만 즐기면서 보상을 챙겨두면 좋을 것 같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구단 창설만 해도 골든 글러브 및 타이틀 홀더 선수가 들어있는 ‘SEASONABLE’ 선수팩이 주어진다. 이 선수 하나만 있어도 초반 비기너 시즌은 무난하게 제패가 가능할 것이다. 이후 14일 동안 출석체크를 통해 다양한 선수팩과 골드를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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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친구와 퀵매치 2회 이상을 플레이하면 전체 선수팩 2장을 지급하며, 인증샷을 찍어 공식 카페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고급 선수팩 2장을 지급한다. 이때 보상은 함께 플레이한 친구에게도 지급되기 때문에 친구와 게임을 즐기고 고급선수팩을 노려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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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만루3 공식 카페에도 가입해보자. 가입자 수 달성에 따라 2만 골드, 4만 골드, 10만 골드를 단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와 별개로 각 구단의 응원석 게시판이 만들어져서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을 다른 사람들과 응원하며 놀 수도 있고 친구 찾기 게시판에서 매일 선물을 교환할 친구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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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수 뽑기와 뽑은 선수들의 덱 구성, 선수 성장, 골드와 다이아 사용처, 세부 능력치 비교 관련 질문을 질문&팁 게시판에 올리면 유저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도 하고 구단을 효율적으로 육성하는 공략법 등도 올라와 있기 때문에 플레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자동 라인업도 좋지만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성향에 맞는 덱을 직접 구성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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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게임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물어보면 GM빠던이 바로바로 답변을 해줘서 궁금증도 빠르게 해결 할 수 있다. 늦은 새벽에도 답변을 해줄 정도로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 있는데, 사실 어떤 게임을 하던 간에 운영자가 이렇게 열심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운영에 대한 믿음이 가기 때문에 마음 놓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모바일게임신작답게 퍼주는 이벤트도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시작하는 입장이라면 가장 효율적으로 구단을 육성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바로 접속하여 혜택을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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