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요리! 담백하게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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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녁이 되니 날씨가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비가 한바탕 올 것 같아요. 늦은밤에는 햇살이 따갑게 느껴져서…급반전의 날씨! 늦은 밤에 미리 집안일 해놓고 세탁까지 싹 정리해서 다행인 것 같아요.빨리 해서 널어놨더니 벌써 보송보송 말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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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회사에서 오후 늦게 식사까지 하고 와서 좋았는데..남편이 지금은 일찍 퇴근한다고 미리 말해서 출근을 했기 때문에 집안일을 끝내고 오후 늦게 반찬을 퍼덕거렸습니다.며칠 전 마트에 가서 두 개에 천 원이나 들고, 횡재라고 업고 온 애호박 하나를 삭둑썰둑 썰고 고추장찌개를 끓여서.하나는 애호박 무침을 만들었어요. 사랑의 호박요리로 버무려놓으면…볶음보다 식감이 아삭아삭하고 매력이 있습니다. 그럼 같이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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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1개, 홍청량고추 1개, 청량고추 1개, 쪽파 1개, 참기름, 참기름 1큰술, 소금 – 고춧가루 1큰술, 농구간장 1큰술, 매실청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후추참고*1큰술=어른 밥큰술의 계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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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깨끗이 씻어서 길이로 반으로 자른 후 비스듬히 잘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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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고추, 청양고추는 어슷썰기 하고 쪽파는 싹둑싹둑 썰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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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볼에 양념장! 고춧가루 1큰술, 1큰술, 1/2큰술, 1/2큰술.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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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말리지 않은 마른 팬에 호박을 올려 볶아주세요. 계속 저으면서 볶다가…호박 자체에서 수분이 나와 잘 볶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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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호박이 나른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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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게 볶으면… 만든 양념에 호박과 쪽파, 풋고추, 홍고추를 넣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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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장갑을 끼고 양념이 스며들도록 섞어서…마지막으로 참기름과 참깨를 넣고 섞으면 완성입니다. 아, 먹어보시고 입맛에 따라 양념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추가해서 맞춰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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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두르지 않고 볶다.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호박 요리 반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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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감이 축 처지는 느낌이 아니라… 아삭아삭함을 더해 볶음보다는 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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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판매가다 보니 2개 데리고 와서…착한 반찬으로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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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위에 올려서 먹어도 되고…전에 수미네반찬을 보고 애호박국수를 만들어 먹은 적이 있는데, 국수 삶아요~ 아이에 넣어서 그냥 비벼먹어도 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애호박 요리로 나물을 만들어 보세요. ^^ by. 아름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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