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준비생 여러 보자

승무원 준비생 여러분 힘내세요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세계 항공시장이 얼어붙어 모든 경제활동이 올 스톱된 느낌입니다.”인천공항 방문객이 90% 줄고 비행기가 주기장에 늘어서 있는 모습은 참으로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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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준비생을 가르치는 제 입장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엄청나게 저도 매일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런데 내가 과거에 오래전부터 가르쳤던 승무원 제자들과 며칠 전에 건네보니 대부분 집에서 쉬고 있다고 해.모처럼 비행을 안 하니 연락되고 옛날 얘기를 해 기쁘지만 사실 많은 제자들이 대부분 집에서 쉬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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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떻게 하실래요?전세계에 이렇게 코로나바이러스가 모든사람들의 발목을 잡고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이 바이러스가 생길 때까지는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승무원이나 준비생이 아니라 제3자인 저도 이렇게 마음 아픈데 항상 비행하는 게 일상이고, 내 직업인데 비행을 못하고 날개가 부러져 집에 있는 본인들은 얼마나 힘들까요? 제자들 역시 전달전화를 하면서 며칠 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피곤하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것도 2~3개월 후에 완전히 재개한다는 말도 없고, 바이러스 치료제나 백신에 대한 이야기도 없고, 이 바이러스로부터 자유로워야 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섣불리 예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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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하루라도 빨리 진품이 되기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겠죠.지금 갑자기 바이러스 때문에 비행할 기회를 잃어 집에서 쉬고 있는 수많은 승무원들에게 제가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보냅니다.

지금은한두달이상쉴수도있지만여러분은잠시긴비행에서내려와서집에서쉬고있을뿐입니다.날개가부러진것도아니고여러분은더멀리날기위해서쉬어간다고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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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우리 인류는 이 바이러스를 타파할 것입니다.반드시 이 바이러스를 이겨내고 다시 멋지게 하늘에 웅비할 것입니다.

또 승무원으로 열심히 일한 저의 제자들!! 또 적게는 1~2년, 많게는 수십년을 비행한 이곳의 멋진 승무원들은 잠시 집에서 쉬지만 이건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라 생각하고 참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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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잠시쉬기만하면,승무원인데아무걱정마시고조금만기다리면이자리에서벗어나서저멋진하늘로날아갈것이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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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제자들을 볼 때마다 많이 아쉽지만 잠시 재충전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추스르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취미와 문화생활을 하며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네요.이러한 기회를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으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머지않아 멋진 하늘로 날아갈 승무원들이니까요.여러분 사랑해요. 열심히하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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