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받고 방문한 알아봅니다

주말에는 친구들과 미리 검증해 놓은 강릉대게 맛집을 다녀왔다. 해산물 전문점이었지만 신선함은 물론 해변을 바라보고 있어 그 분위기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585 빅픽처 6033-662-7737 매일 11:00-22:00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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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방문한 빅픽처6은 영진해변 건너편에 위치해 있었는데 주변 식당에 비해 규모가 큰 3층 건물이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덧붙여서, 건물 옆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를 가지고 오기에 편리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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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를 마치고 계단을 오르니 야외 테라스 중앙에는 ‘하늘의 계단’이라는 포토존이 보였는데, 유리 펜스 앞에 서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강릉 대게 맛집은 친구들과의 추억도 남기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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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후 서둘러 들어가니 입구에 걸린 플래카드가 눈에 띄었는데 선주직판이란 문구와 함께 게를 들고 있는 사장의 모습에 해산물 기대감도 높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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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걸린 현수막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강릉 대게 맛집은 “모든 음식을 주문과 동시에 조리한다”고 쓰여 있어 퀄리티에 대한 자부심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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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1층부터 3층까지 구성되어있어 넓었고 2층이 해변이 잘보인다고 블로그를 달아줘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색다른 창밖으로 물결치는 바다가 눈에 띄면 기분도 좋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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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대게찜으로 주문을 끝냈고, 약 20분 정도 지나 찜과 함께 초밥이 차려졌는데 찜을 주문했을 뿐인데 모듬회와 각종 요리가 나오니 비용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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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초밥은 일반적으로 먹을 수 있는 해산물이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생선회와 꼬막비빔밥, 배부른 초밥 등이 나오므로 많은 사람이 먹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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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회부터 잘 섞어서 맛을 봤습니다. 채썬 배와 각종 야채과일로 맛을 낸 육수라 그런지 인위적인 자극 없이 새콤달콤해 식욕을 돋구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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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물회에는 소면부리도 따로 나와주고, 생선회와 채소류를 떠서 먹은 후에는 생선회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별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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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목받은 것은 모듬초밥이었는데 광어, 새우, 연어, 계란까지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주니 강릉대게 맛집은 마치 일식전문점처럼 인상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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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새우는 단순히 찐 새우만 내는 것이 아니라 생새우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신선도가 배가됐다고 한다. 비린내가 없고 쫄깃쫄깃해서 초밥도 더 맛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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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새우에 이어 연어도 따서 간장에 콕 찍어 먹어 보았습니다. 연어는 훈제 연예인의 일로 만든 것으로, 향기가 고소하고 부드럽고 입안에 돌돌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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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꼬막비빔밥도 맛있게 비벼 먹었습니다. 제철인 꼬막이라 그런지 살도 크고 부추와 미나리 등 각종 채소와 맛있게 섞어서 비린내가 없어 특별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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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산나물무침도 있었는데 봄나물이라 그런지 은은한 향기가 풍기는 게 특징이었다. 씹을 때마다 야채즙도 진하게 퍼져 생선회처럼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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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 회는 옥석 위에 서너 점씩 플레이트해서 나왔습니다. 차가운 돌에 얹으면 한 점까지 신선하게 먹을 수 있어 강릉 대게 맛집은 센스도 각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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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회 한 조각을 떠서 간장에 살짝 찍어 맛을 봤다. 제철 생선이라 그런지 쫄깃쫄깃해 몇 번 씹어보지 않아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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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제철이라 단맛이 심해 간장에 곁들여도 맛있었는데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초된장에도 찍어 먹었는데 새콤달콤한 맛이 입안에 자극을 줘 더욱 맛있게 느껴졌다. +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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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해산물로 시원해진 입안은 함께 나온 컨버터로 부드럽게 만들었는데, 컨버터는 오븐에 구워 나왔는지 약간 그을림과 불향이 있어 훨씬 고소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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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전골에는 칠리새우가 나오는데 큰 새우에다 튀김옷이 얇게 감싸져 새우 본연의 맛이 정말 잘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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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대게 맛집은 단순한 해산물요리뿐만 아니라 크림파스타도 함께 내놓아 레스토랑 같은 느낌마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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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에도 역시 강원도를 대표하는 큰 홍합이 듬뿍 들어 있었습니다. 그 밖에 새우와 각종 해산물도 듬뿍 넣어주어 풍미가 정말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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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게찜은 주문과 동시에 수조에서 갓 잡은 게를 스팀 쪄서 손질까지 빨리 해내신 덕분에 따뜻하게 맛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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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게 맛집의 등딱지에는 녹황색 내장이 차 있었는데 대게 맛을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로 색도 진하고 걸쭉한 맛이 어떤 맛일지 무척 기대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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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길쭉한 게 다리 안에는 하얀 게살이 가득 차 있었는데 껍데기와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은 살수율의 게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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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당 준비해 준 게 포크를 사용해 게 고기를 통째로 빼낸 후, 맛을 보았습니다. 바닷물의 짠맛이 없고 단맛이 진해서 잘 씹는 식감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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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집게는 활동성이 높은 부위인 만큼 식감의 촘촘하고 단단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맛있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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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내장 딱지 두 개 중 하나는 볶음밥으로 요청했다. 내장량이 많아서 한 공기 다 볶아도 남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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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한술 크게 떠서 산나물 무침을 반찬으로 먹어봤다. 나물의 구수함이 내장의 비린내를 맑게 했고 특히 개운한 느낌이 들었다. 단순한 해산물이 아닌 다양한 음식부터 반찬까지 내놓으면 강릉 대게 맛집에서 푸짐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강릉 대게 맛집★빅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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