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코로나19확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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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3년 전 내 몸에 생긴 악성 신생물 4월 4일부터 항암과 방사를 시작으로 꼭 3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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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사를 위해 병원에 가야 하는데 그동안 확인자가 없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하는데 청라? 같은 인터넷아산병원이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인터넷은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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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 그 많은 환자는 어디로 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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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필요도 없이 차로 갔다 오기로 해도 차는 별로 없는 휴게소에서도 사회적 거리를 두는… 그래서 충무김밥과 컵라면 보온병에 뜨거운 물까지 넣고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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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도 사람이 없는 차량도 쉽게 주차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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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하나로 제한되어 있었고 들어가자마자 소독제와 열 체크가 실시되었다. 정말 잘 지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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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날 즐겨 보던 아산병원 산책로.공원에는 봄이 한창일 때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했고 이팝나무도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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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꽃천지다 의사들도 놀랄 환자가 별로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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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공원길은 사람이 꽤 많았던 사회적 거리를 둔다…자전거를 타는 시민과 환자의 보호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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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롯데타워가 보인다.언제 저쪽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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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속에 하얀 궁정 같은 아산병원의 코호트 격리라도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태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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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안정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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