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천 맛있는 가지요리 가루를 넣고 고소하게~
>
맛있는 가지 앞을 소개해 드리죠 가지는 주로 볶거나 쪄서 나물에 버무려 먹겠죠?어렸을 때 어머니는 밥이 뜸들여서 항상 밥이 보라색으로 변했어요.오늘의 나스전은 카레가루를 넣어서 보내보겠습니다.가지 않는 것이 싫은 분은 가지 특유의 향기와 맛을 안열적으로 좋아하지만, 카레를 넣어 주면 괜찮습니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나스정입니다.구워서 바로 먹으면 너무 고소해요.
가지 2개 달걀 2개 – 간장/참기름 2알씩 부침가루 4큰술, 카레가루 1큰술, 홍청고추 조금씩 -> 생략가능 식초간장 1, 식초 1/2, 미림 1/2 ——————튀김가루와 카레가루를 섞어 가지에 바른 후 남은 가루 1큰술을 달걀에 섞어 보냅니다.무슨 뜻인지 모르시나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
가지는 0.7~0.8cm 두께로 두껍게 슬라이스합니다.너무 얇으면 아버지 뒤 숨이 차면 넉살 좋기 때문입니다.
>
“홍고추,실파를 잘게 다져줍니다.나스전이 밋밋해서 양념으로 올려주지만,이것은 통과하셔도 됩니다”아이가 어리면 홍고추가 매워서 꼭 팟츠!
튀김가루 1큰술, 카레가루 한 큰술 섞어서 붙입니다.
>
가지에 따로따로 내려놓습니다.봉투에 넣고 흔들면 쉽게 금방 됩니다.묻힌 가루를 1큰술까지 계란에 섞어 줍니다.
>
계란 2개를 풀어서 튀김가루+카레가루 나머지 1큰술 계란에 넣어서 녹여줍니다. 그러면 카레향도 더 나고 계란옷도 힘이 나고 그리고 무엇보다 버리기 아깝잖아요.~☆
계란 옷을 골고루 입혀~
>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가지를 얹은 후 양념을 조금씩 올려주세요.
>
다시 양해하고 노릇노릇하게 구우면 된다고 한다.이렇게 보내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지 않고 맛있는 가지전이 되요.
보내고 따뜻할 때는 초간장 찍어먹을테니 각별히 잘자요.
>
>
가지에 소금으로 밑간을 하지 않아서 무서워해요.튀김가루와 카레가루가 들어오고, 또 초간장을 찍어 먹기 때문에 일부러 밑간을 하지 않았습니다.오늘 아침 늦은 아침 반찬이 고민이라면 가기 전에 추천합니다. 카레가루를 꼭 넣어보세요. ● 다음에는 계란이 아닌 부침가루를 반죽해서 보내볼까 합니다. 밀가루 옷을 입으면 계란옷과는 조금 다른 맛이 있겠지요#리즈쿡을 입덕하는 것도 많이 눌러주세요.https://in.naver.com/leesc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