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필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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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카페의 친절한 유박사입니다.이제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었는데, 여러분은 어디로 가는 것입니까? 저는 이번 명절에는 조용히 집에 있기로 결정했는데 아직 남은 표가 있는지 두리번두리번 둘러보는 이 기분 알아요?캐리어를 가져가는 설레는 얼굴을 보면서 다들 어디로 갈지 궁금하거든요. 준비물은 잘 챙겨가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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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달에 다녀온 곳이 베트남입니다. 비자없이 입국이 가능한 한달이 지나면 다시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물가가 싸 부담이 없고 리조트에 누워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아주 편안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여기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지갑도 저희가 만들어 주고 정말 잘 가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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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면설레서여권을두고가는분들은없을거라고믿고해외여행필수품모두체크해서공항으로출발했는지모르겠네요. 지금 동남아로 떠나는 분들이라면 우기철이라 꼬박꼬박 짐을 싸야 합니다. 하루 종일 비가 오고, 옆에 비가 오면 옷부터 신발까지 젖을 때가 있거든요. 우기가 아니더라도 더운 나라는 언제 스콜성 비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신발은 젖어도 되는 걸로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 가을 무렵에 여행을 간 적이 있는데 그 일정 내내 비가 오는지 신발을 하나 들고 간 것을 후회하면서 어쩔 수 없이 시장에서 급매매를 해서 발이 닳아 버렸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철저하게 대비하려고 캐리어 한쪽에 가져간 것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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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장난감이 없어도 하루 종일 모래와 놀이로 즐거운 아이 옆을 지키며 그늘에서 맥주를 마시며 누워 있는, 정말 날씬하고 편안한 느낌이 아닐까요. 사진을 보니 이날 날씨가 참 좋았는데, 대체로 제가 묵었던 기간에 비 예보가 매일 같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신경 써서 해외여행 필수품을 챙겨간 것이 피온코리아 슈즈였습니다. 저랑 여행 같이 언니가 너무 배우 리시인데 그 언니가 먼저 신은 모습을 보고 너무 예뻐서 어디 있냐며 쪄놨어요. 찾아보니 이게 초경량으로 골프화로 유명하더라구요. 게다가 물에 젖어도 금방 건조해서 편하다고 해서 이번 캐리어에 듬뿍 넣어서 가져갔어요. 왜냐하면 이번 여행에서는 비 예보가 계속 되다가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과 동시에 원피스나 긴바지에도 어울리는 신발을 포기할 수 없어서 이 신발을 가져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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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같은 실루엣이니까 고급스럽죠. 홈페이지에 갔더니, 여러가지 디자인과 색감이 있어서, 어느것을 사야할지 고민될정도로 매력적이었습니다. 프린트가 독특하고 고급스러워 어디서나 눈에 띄지만 여행에서 입으려고 준비한 의상은 무엇에 매칭해도 잘 어울리거든요. 오히려 이게 신고 싶어도 비가 왔으면 좋겠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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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235mm 정사이즈를 신었는데, 높은 신축성을 자랑하는 슈즈라반 사이즈를 낮게 주문했습니다. 발 폭이 큰 분은 반 사이즈 크게 주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밑창은 벌집 구조로 된 고기능성이기 때문에 골프를 치거나 수상 스포츠를 비롯한 일상생활은 물론 해외여행을 갈 때도 제대로 신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해변에서놀다가젖어서가지고다녔더니사람들이굿슈즈라고칭찬을해줬는데노란색솔이너무예뻐서말릴때이렇게눈치채기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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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이 없어서 신고 벗기 편해요. 신으면 발에 착 달라붙는 운동화 같은 느낌도 들어요. 이런 디자인은 처음 신어 봤기 때문에 처음 착화감은 살짝 밀착되는 느낌으로도 신축성이 좋고, 금방 다리에 적응해서 아프거나 하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빠질까봐 반 사이즈 작게 했는데, 뒷창이 미끄럼 방지 되어 있어 반 사이즈 크게 사도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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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산 5천 원짜리 패션에도 잘 어울리는 슈즈, 독특한 문양과 색깔 때문에 예쁘다고 한국에 돌아갈 때는 엄마에게 선물해야 했어요. 225~230mm 정도 입고 있는 엄마가 4M(230) 사이즈를 신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벗지 못하고 딱 감겨 있는 게 이해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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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창문도 미끄러지지 않는 돌기 고무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이미 골프화로 유명한 건 이런 이유 때문이었어요. 저는 땀나고 더운 기후의 동남아 해변에서 유용하게 신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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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강한 EVA소재이므로 젖어도 되는것은 물론 금방 마릅니다. 끈이 없는 신발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신고 파도가 굼실굼실 밀려와도 미끄러지지 않고 신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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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샌들 같은 걸 신으면 발이나 신발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았어요. 안팎이 다 찢어져 냄새가 안난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신고 있던 건데 비가 와서 젖고 땀나고 통풍할 수 없는 슬리퍼로 그렇게 냄새가 날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여행 다녀오면 항상 버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항균성과 방취 효과가 있는 비온 슈즈를 신었더니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통풍이 잘돼 냄새 걱정은 필요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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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는 물에 대충 흘려 떨어뜨리고, 금방 말라 봉지에 담아 한국에 반입했는데, 만약을 위해 집에서 쿵쿵해 보니 ‘역시 고급스러운 것과는 다르다’며 웃게 되었습니다”하지만, 물세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다시 한번 세탁해 준 후, 다음 여행할 때 신도록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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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에서 충격 흡수, 물에 강한 최고 수준의 방수 효과가 있는 신발은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손가락으로 물어봐도 될 정도로 가볍고 신축성이 좋기 때문에 날씨와 장소에 관계없이 신기 편했습니다. 멋과 기능을 동시에 갖출 수 있는 슈즈는 아무리 찾아도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골프를 치시는 분들에게 매우 유명하니 디자인만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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