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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재단의 이 이 구모(31)이사장과 가수 벤(28)가 열애 중이다. 2일 뉴스 1은 두 사람이 요즘 열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알게 되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열애중이다. 1988년생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 법학과 출신으로 재학 당시’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하고 W재단에 확장시키고 기후 변화와 기후 난민의 긴급 구호 활동 등을 하고 있다. 벤은 1991년생이고, 이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데뷔한 뒤’열애 중’,’180번’,’ 헤어지고 주셔서’등을 발표했다. 한편 이욱 이사장은 이 2018년 1월 배우 임지연(29)와 공개 연애를 한 뒤 7개월 후의 2018년 7월 결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