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20년 4월 개봉

<변호인>,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정우성-곽도원 주연의 <정상회담>이 내년 4월 개봉이 예상된다고 한다.​ 오늘 진행된 아티스트 컴퍼니(정우성이 대표로 있는 회사) 크리스마스 파티 V앱에서 정우성은 “2월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개봉을 하고, 4월 쯤에는 신정근 배우와 함께 한 <정상회담>을 여러분들께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물론,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개봉일은 변경될 수 있다.​ <정상회담>은 양우석 감독이 총괄하는 ‘스틸레인 유니버스’의 두 번째 영화이다. <강철비 2>로도 불리지만 전작과 이어지는 내용이 아니며 혼란한 국제정세 속 한반도를 배경으로 한다는 공통점만 있다. ​ 이번 작품은 북한에서 진행되는 남북미 정상회담 도중 쿠데타가 발생하여 세 정상 모두 북한의 핵잠수함에 갇히게 되는 내용이다. 전작에서 북한군 ‘엄철우’ 역으로 등장한 정우성은 이번에는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마음을 겸비한 한국 대통령 ‘한경재’ 역을 맡았다. 또한 전작에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곽철우’ 역을 맡은 곽도원은 이번 작품에서는 북한에 쿠데타를 일으킨 호위총국장 역을 맡았다. 그리고 새로 합류하게 된 유연석은 북한의 모든 핵을 미국에 넘겨주는 대신 평화협정 체결을 원하는 북한 위원장 역을 맡았다. ​ 현재 다음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정상회담: 스틸레인 3>라는 제목으로 웹툰이 연재중이다. 곧 개봉할 동명의 영화를 웹툰화한 것이며 영화 <정상회담>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확인하는데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정상회담>은 <강철비>보다 더 직설적이고 심층적인 이야기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일본, 러시아도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을까.​ 현재는 촬영이 종료되어 후반작업이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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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 2020년 4월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