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를 찾아줘, 짱이네

>

나를 찾아줘 이영애씨의 복귀작인 영화 나를 나를 찾아 주세요…오랜만의 복귀라고 하는 것으로 기대도 있고 스크린에 등장하면 압도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이는 절대 보지 않거나 말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는 6년 전에 실종된 아들을 찾는 한 부부의 이야기이지만 요고지츠 보물에 남편까지 잃은 이영애는 그동안 허위의 보물과 달리 얼굴에서 화상 흉터까지 봤다는 연락을 받고 혼자 낯선 곳으로 향하게 되서요

>

낯선 마을에 도착한 이 영애는 아들을 봤다는 낚시터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에게 전단지까지 보여주면서 물어보는건데 다 모른다는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 맛없어서 하룻밤을 더 마을에서 보내기로 했어요!

>

>

이영애에게 저녁도 사주고, 애들 전단지도 보면서 외롭다고 숙소까지 제공해 주는 등호적인 척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동네 사람들이 불심으로 집에 가는 척하고 돌아와서 낚시터 집과 여기저기를 유심히 둘러봅니다.

>

그러던 중 무언가를 정신없이 찾는 마을 사람들을 보며, 그들이 원하는 사람이 자신의 아들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들을 따라다니게 되고, 결국 아이는 파도가 거칠어져 죽고, 이영애는 정신을 잃게 됩니다.이때부터 사람들은 이영애를 죽일 계획을 세웠고, 이영애는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여 죽음까지 몰아간 사람들에게 복수를 시작합니다.복수가 끝난 후 이영애는 자살을 시도하던 중 바다로 떠내려간 아이의 시신을 발견하고 아이의 발가락을 확인했지만 자신의 아들의 특징인 며느리의 손톱이 없었다고 한다.즉 이 아이는 아들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어쨌든 나를 찾아서결말은 친아들을 찾았는지 아닌지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고 끝나는데 마음 한구석에 조금 어색함이 남습니다.이영애의 복귀작인 만큼 감정연기는 참 좋았는데 저를 찾아줘서 결말은 조금 아쉽기도 하면서 생각보다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