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출판일기 #5 초고가 시작 ?

안녕하세요! 에세이 출판일기를 가져온 에피입니다.이웃들 투표는 잘 되었나요?ㅋ요즘 코로나에서 난리난 거 아니에요 특히 저희 여행동호회(TT) 저도 팜 투어를 취소하고 투데이는 1/3에 (TT) 익숙한 여행분야에서 잠시 벗어나 잡동호회로 지내고 있어요. 제 수필 출판 준비는 아직 진행 중이에요.실은 아직 초고가 완성되기 전이라 그전 포스트와 다를 바 없는 상황입니다만, 책의 진행 상태가 궁금하신 이웃 분들도 계셔서 오랜만에 출판일기 겸 근황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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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출판하겠다고 주변에 밝혔더니 제일 많이 받는 질문 중에 언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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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대답도 한두 번 정도요. 왜냐하면 제가 출판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게 무려 7월이니까, 블로그에 처음 출판 사실을 알린 게 1월 1일이니까 그것도 100일 정도 되겠죠.5월 안에는 원고작성에 관한 일이 마무리되고 다음 단계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러면 6월이 되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대요.사실 계약서 상 출판 예정일은 1월 하순이었지만, 울지 않았습니다.

한 권의 책을 쓰는데 보통 얼마나 걸려요? 답을 잘 모르겠어요. 계약서를 쓰고 집필을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초고가 완성된 상태에서 계약을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어쨌든 생각보다 오래 걸리기 때문에 답답합니다. 특히 내 경우는 버리고 다시 써서 더 그럴지도 몰라. 약 80장의 초고를 모두 쓰레기통으로 보내버려서, 여행 에세이가 아닌 일반 에세이로 전향해서 바꿔 쓴 것은 지난 번에 썼잖아요. 하지만 그 초고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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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주제와 방향이 바뀌기 때문에, 다시 쓰는 것이 처음부터 새로 쓰는 것보다 오래 걸린다고 해.;네….그래서 사람도 바꾸는건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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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편집장님과 한 달에 1~2번 정도 만나는 미팅을 하면서 그때그때 다시 쓴 원고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서 쓴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진행이 느린 건 사실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글의 질을 높이고 싶어서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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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슬슬 사진을 정리해서 출판사에 보내야하는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저는 친타인데 나름 여행카페잖아요 웹사이트를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절대 찍지 않는 메뉴의 사진, 길거리 사진, 모텔에 사진 100장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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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엄청나게 많아서 그중에 쓸만한 것을 고르는 과정만으로도 대단하네요. 평소에 정리 좀 하고 살걸 그랬어. 게다가 수만장중에서, 정작 주울것은 몇장없었던 슬픈 현실 TT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면, 과거에 찍어둔 사진을 새로운 카메라로 다시 찍고 싶습니다.(3) (3) (3) (3) (3) (3) (3)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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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가 완성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텐데! 다음 인터넷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인터넷을 알려주길 바라며… 당초 예상보다 오래 걸린 만큼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언제나 애정하다 이웃사촌 코에 조심해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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