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꽃게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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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블랙입니다.D오후에는 리뷰를 하나 풀어보죠. 저는 놀이에 금품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 이면지출내역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여기에 제철 식재료를 먹는 것을 좋아해서 계절마다 맛있어진 식재료를 공수하여 즐기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또 꽃게가 계란으로 가득하다고 해서 해산물을 잘 아는 지인의 권유로 꽃게를 택배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계란이 가득 담긴 꽃게가 지금이야말로 맛있는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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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꽃게택배 : 한 송이 딸, 모녀 집 두둥-기다리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저는 충남 홍성남당리에 위치한 한 송이 딸 부잣집에서 주문했어요.지인이 주꾸미와 새조개를 때때로 주문해 먹거나 하기 때문에 처음 주문해 보았습니다. 두근두근 박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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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서해안 꽃게택배 자랑한다고 해놓고 소라가 먼저 보이네요?꽃게만 주문하는 게 아쉬워서 소라도 보여서 급히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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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꽃게와 소라를 주문했고 바지락은 서비스로 보내주었습니다.꽃게는 킬로에 75,000원이고 소라는 킬로에 2만원이었습니다.저는 꽃게 2kg과 소라 2kg을 각각 주문했습니다만, 꽃게는 4마리, 소라는 10마리 도착했으므로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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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받은 바로 다음날 캠핑을 다녀왔어요. 이미 메인메뉴를 정한 상태라 서비스로 받은 바지락봉투만 그대로 들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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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를 먹고(돼지고기를 삶아 홍어와 삼합을 먹었다. 2차로 준비한 바지락 술찜입니다. 버터를 넣어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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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그럴듯한비즈니스죠? 마시기 쉬워서 술안주로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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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도착한 것을 그대로 가져가서 물에 한 번 씻고 조리했지만 신선도가 좋은지 오염되지 않고 맛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해보면 좀 시원해지겠지만 귀찮아서 그냥 했더니 딱히 불순물도 별로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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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향, 재첩 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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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법주 한 병 들고 가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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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바지락을 많이 받아서 술찜을 해서 먹고 일부는 남기고 바지락 라면도 끓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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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덕분에 맛이 든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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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날 아침… 바지락 대파티 캠프였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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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지락 칼국수로 숙취까지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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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어찌나 많이 주시던지 음식을 세 가지나 해먹었네요.지인의 소개로 주문할까? 원래 인정이 좋니?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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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이 먹음직스럽고 우락장으로 돌아가 원래 목적이었던 서해안의 꽃게를 즐겨보세요.제철 서해안 꽃게를 택배로 받았으니 다른 요리가 아니라 그냥 쪄서 먹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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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한 오늘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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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익은 서해안의 꽃게.다른 건 필요없을 것 같아서 양배추 샐러드에 김치와 함께 동봉해 준 초고추장 정도만 같이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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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에 2마리 2킬로 전부 4마리입니다.백포도주를 곁들여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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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을 벗겨보니 촘촘한 달걀이 보이나요? 오오!! 육성으로 감탄하면서 ww이후로는 정신없어… 서해안의 꽃게가 제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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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꽃게가 메인이었기 때문에 소라 반만 쪄서 먹고 다음날 또 한 끼 먹었습니다만, 소라도 초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달고 맛있었습니다.지금까지 소개한 서해안 꽃게택배로 받아 맛있게 먹은 후 꽃게만 주문하는 것이 아쉬워서 서라도 함께 시켰는데 저희가 워낙 솔라였고 생선회도 열정적으로 좋아해서 둘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께 주신 바지락도 여기저기서 띄워 먹고, 며칠간 호화롭게 해산물 대파티 했네요. 제철 해산물이므로 그날의 물건도 시세도 조금씩 바뀌므로 주문하신 분은 아래의 전달처를 참고하여 문의해 주십시오.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뭘 먹어볼까?​​

주소: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213번길 5일륜 딸 부자의 집 전달:041-634-5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