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신제품은 스마트폰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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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바이러스로 개인 위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합니다.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이 감염 예방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된 것이다. 청결 기준이 높아지면서 손에 닿는 것에 대한 의심도 끊이지 않게 됐다. 항균 물티슈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합니다.그러다 보니 손에 부착(?)된 탭에 대한 위생관리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물티슈로 탭의 앞, 뒤를 닦는 일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예전에 기사 하나 봤는데 탭이 변기보다 10배나 더러워질 수 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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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기에 맞춰 삼성전자가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전달을 앞둔 갤럭시 노트, 폴더블도 아니고 워치도 아닌 살균 무선 충전기래요. 해외 IT매체 Sam Mobile은 삼성이 태국에서 UV Sterilizer를 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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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 목걸이 등 액세서리 소독기와 비슷해 보이는 이 살균기의 가격은 1590바트.한국 원으로 6만원 정도입니다. 소독하고 싶은 제품을 넣고 커버를 하고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UV-C방사선이 점등하고 표면에 쌓인 박테리아를 제거합니다. UV-C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나 홀씨 등 미생물을 치워 차단하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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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작동하면 박테리아가 완전히 제거된다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라고 말했다. 제품 사진으로 볼 때 UV 램프는 양쪽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제품의 위치를 바꾸지 않아도 전체를 소독하기 위한 설계인 것 같다고 한다. UV Sterilizer는 살균뿐만 아니라 충전기능도 있다고 한다.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인 갤럭시Z 플립, 갤럭시S20 울트라, 갤럭시 폴드는 물론 갤럭시 워치와 버즈도 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살균·무선 충전기에 들어가는 사이즈라면 모두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살균과 무선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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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228mmx128mmx49mm로 운반하기 편리한 크기라고 한다. 색상은 화이트만 노출돼 있어 다른 색상이 출시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한다. 충전 속도는 10W 정도라고 한다. 그 외의 무선 충전기와 같이 케이스를 착용하면, 충전이 작동하지 않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성전자 태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이크플러스 에디터 정다운 plu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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