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왕좌의 게임’ 철의 왕좌에 앉는 이는 누구인가? 원작자도 그 결말을 모른다는데…… (조지 R · R 마틴: 내가 드라마의 원작자라는 사실도 잊을 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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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8로 대미를 맞이하는 미드 ‘왕좌의 게임’ (GOT)이 작품의 원작 ‘얼음과 불의 노래’의 저자 조지 R.R 마틴이 원작자인 자신조차 누가 마지막 승자가 될지 모른다고, 즉 드라마의 결말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정말이시지요?)GOT는 소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이긴 하지만 사실 원작은 약 8년 전인 2011년에 나온 ‘드래곤과의 춤’이후 정지된 상태이다. 이 시간 동안 드라마가 원작을 추월한 상황. 현재 원작은 후속편 출판이 예정되어 있긴 하지만 이건 그야말로 예정일뿐이다. 마틴 형님(?)의 현재 연세가 70이시고 작품 자체도 쉽지가 않아서……마틴은 “마지막 시즌의 대본을 읽지 않았으며 (3월 중순 현재) 원작 집필 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모른다.”고 하면서 이미 드라마가 소설을 추월했기 때문에 앞으로 나오는 원작 소설과 드라마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했다. 또한 원작 집필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복잡한 마음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원작을 되도록 빨리 마무리하고 싶었다. 지금의 이런 상황 (시리즈가 원작을 앞서가는)은 예상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원작자도 모르는 철의 왕좌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그 결말을 알 수 있는 ‘왕좌의 게임’ 시즌 8은 4월 14일에 첫방송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일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