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질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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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즘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면역반응은 정상적으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균이나 물질에 대해 우리 몸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데,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이 생기고, 이로 인해 염증반응이 나타나는 것이 자가면역질환의 특징입니다.따라서 류머티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비정상적인 면역반응을 줄이기 위해 ‘면역억제제’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면역억제제의 대표적인 약은 스테로이드로 메토트렉세이트, 살파사라진, 레플루노미드와 같은 질병조절 항류마티스제(Dise-modifyinganti-rheumatic drug)가 오랫동안 사용된 면역억제제입니다.그런데 20여 년 전부터 생물학적 제제가 개발되면서 류마티스 질환 치료에도 표적 치료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겼습니다. 표적치료제라는 용어는 항암제에도 널리 쓰이지만 일반 항암제와 달리 표적치료 항암제는 정상 세포는 공격하지 않도록 류마티스 질환의 표적치료제도 면역반응의 특정 단계 또는 특정 요소(관련 사이토카인 또는 세포)만을 차단하여 면역억제 효과를 나타냅니다.류마티스 질환에 사용되는 표적 치료제는 생물학적 제제와 소분자 합성 류마티스 약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표적 치료제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며, 그 외에도 강직척추염, 건선관절염, 혈관염, 전신 홍반 루프스 등에 사용됩니다. 현재까지 승인되었으며 일본 내에서 사용되는 약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항시토카인 억제제 II 종양괴사인자 억제제(Tumor necrosisfactor(TNF) inhibitor): 생물학적 약제 중 최초로 개발되어 현재는 미국과 유럽의 류마티스 학회에서 항류마티스 약제 치료 3-6개월 후 질환활성도가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종양괴사인자 억제제를 추가하여 치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휴밀라(adalimuab), 엠브렐(etanercept), 레미케이드(infliximab), 심포니(golimumab), 심포니(certolizumab)가 승인되어 사용 중이며 그 외에도 바이오시밀러(기존 생물학적 제제와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나타내는 복제약)도 다수 승인되었습니다. 종양괴사인자억제제를 사용할 때는 약제를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잠복결핵 여부를 이해하여야 하며, 잠복결핵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반드시 결핵예방치료를 선행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3 인터루킨-1 억제제: 키넬레토(anakinra)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승인되었으나 항종양 괴사인자 억제제와 비교할 때 임상효과는 현저히 저하되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며칠 전에는 항류마티스 약제에 반응하지 않는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에게 사용을 권장하는 가이드라인이 제시되고는 있지만 매일 피하 주사를 놓는 번거로움이 있어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2 인터루킨-6 저해제: 인터루킨-6은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기 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토카인 중 하나로, 인터루킨-6의 혈중농도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질환 활성도에 비례합니다. 인터루킨-6 억제제인 액테무라(tocilizumab)는 2012년도에 국내에서 승인된 약재로 류마티스 관절염과 소아 특발성 관절염에 사용된다. 며칠전에는 불응성 성인 스틸산병에서도 승인이 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2.T세포 억제제: T세포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T세포 수용체 및 T세포 표면의 CD28에 의한 2개의 신호 제공이 필요하며 활성화된 T세포는 T세포 표면에 CTLA-4를 발현시켜 T세포를 억제하게 된다. 오렌시아(abatacept)는 이러한 메커니즘을 표적으로 만들어진 약제로 CD28에 의한 신호를 억제하고 T세포의 활성을 억제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소아 특발성 관절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3. B세포 억제제: B세포는 시토카인의 생성, T세포의 활성화 및 항원 제시 세포의 기능을 함으로써 자가면역질환 발생에 관여합니다. B세포 억제제인 마프테라(rituximab)는 B세포를 파괴시켜 B세포의 면역기능을 억제하며 류마티스 관절염뿐만 아니라 ANCA 양성혈관염에도 사용된다. 며칠전에는 마푸테라의 바이오시밀러인 리툭산도 승인되어 사용중입니다.리탁시머브의 부작용은 주사부위 통증, 두드러기, 열 등의 주입반응이 가장 많이 있는데 반응이 심하지 않을 경우 항일연예인 민제나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전신 홍반 루프스 치료제로 승인된 벤리 연예인(belimumab)도 B세포 억제제입니다. 전신 홍반 루프스 환자의 절반 이상에서 B세포 활성인자인 BAFF의 혈청 농도가 상승하고 있으며, 질환 활성도가 높을수록 BAFF 농도는 증가합니다. 벤리 연예인은 이러한 메커니즘을 표적으로 하여 개발된 약제로, BAFF가 B세포 표면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막고 B세포의 기능을 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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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노출체계소분자물질(JAK)억제제인 제르잔즈(tofacitinib)와 오르미엔트(baricitinib)가 대표적입니다. 두 약제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FDA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 표적체료제와 달리 주사약이 아닌 먹는 약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는 것. 젤잔즈를 복용할 때는 대상포진 감염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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