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안도로 달리다 제공

7번 국도를 타고 동해안의 해안 도로를 달리다 보면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할 곳에 이르게 되는데 이곳은 고성군이다.통일전망대로 가는 길에 해안절벽 위 멋진 정자에 올라 잠시 쉴 수 있는 이곳은 천학정.한적한 어촌 언덕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유유자적하기 딱 좋은 정자로 한번쯤 올라가볼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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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교암해수욕장이 있고 교암방파제가 있는 이곳은 놓치기 쉬운 곳이라고 한다.입장료/주차료는 없고 언제든지 오를 수 있으니 잠시 들러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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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계단 정도 올라가면 뾰족한 암봉에 이르고, 그곳에 서면 조그만 정자가 노송숲에서 수줍은 듯 고개를 내민다.해안을 따라 남쪽을 조망해보면 관동팔경 중 하나인 청간정이 있는 곳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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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운치 있는 교암의 포구가 있는 동해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고 한다.현재 화각에서 왼쪽으로 교암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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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이른 시간에 오른 곳, 마을 어르신들이 단체로 청소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바다와 노송숲이 어우러진 정자는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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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를 옆에서 보면 이름 모를 갯바위가 바다에 떠 있고 오후의 안개가 약간 남아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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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올라가서 잠시 머물렀던 정자라 낯익은 풍경.벼랑 끝에 정자가 하나뿐이지만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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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올라보는 교암포.아침이라 그런지 갈매기도 날지 않을 만큼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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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에 올라 잠시 묵고 가는 여정.아무리 바빠도 이런 곳에서는 만사 제쳐놓고 잠시 쉬고 나니까 더욱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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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르신들이 마치 병아리들이 웅크리고 앉아 있어 귀엽다는 생각도 들었어요.저처럼 타지에서 찾아오는 여행자들을 위해 단체로 청소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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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을 것 없이 그냥 올라가 푸른 바다를 벗 삼아 멍하니 걸어가면 되는 정자가 고성 천학정이다.관광이란 것은 없고 그저 유유자적할 수 있는 쉼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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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머물다가 다음 장소로 출발했대요.제가 여행을 했던 날은 지난 2월 9일 저녁.강원도 고성을 여행할 때 통일전망대 갈 때 잠깐 들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 엮어 본 고성 청간정.바다와 노송숲이 압권이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