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여행 – 안녕] 첫째 날 : 치앙마이에서 바이바이 / 버거킨 / 메디오 드 파이 모텔 * 본 포스팅은 2017년 기준으로 기록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안녕~ 코코빈입니다드디어 1일째! 아, 그런데 점점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ᄋᄋ투어라던가 이동경로라던가 조금씩 알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외우면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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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치앙마이에서 마지막 오후를 보내고, 호텔을 메인으로 파이 가는 버스를 예약한 것 같아요. 바이 가는 버스는 약 3시간 정도?걸리지만 정말 구불구불한 길을 메인으로 갑니다.멀미 잘 나시는 분은 멀미약을 꼭 가지고 가세요.정말 심하게 으르렁거려요.;;;
가기전 늦은 아침은 치앙마이 숙소근처에서 간단하게 버거와 피자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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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갈 준비를 하고 나간 것 같아요! 다른 날보다 이날 생각이 잘 안 나네요.치앙마이에서 파이로 넘어가는 순간 왜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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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4일간? 마신 맥주들 ᄒᄒ(버린것도 있음)
배고플까봐 음식을 잔뜩 만들어서 출발했어요.태국 편의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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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떠나기전에 아쉬워서 찍은사진! 이제 머나먼 여정을 통해서야 바이바이에 도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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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에 머물렀던 곳은 메디오드 파이입니다.바이바이 자체가 작기 때문에 사실 어디에 머물러도 괜찮아요.~하루만에 모두 볼 수 있다.그리고, 콘도도 한글명이 파이로 나오는데, 원래 태국에서 Pai는 파이섬. & P 가 & 발음이요, Ph 가 & 발음이요!
숙소 수영장도 깨끗해. 여기도 자주 애용하면서 놀았습니다.아침에도 들어가고 낮에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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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걸어다니면 유달리 자연속에서 노는 느낌이 듭니다.초록색 짙은 부분이 많고 특히 힐링할 수 있는 곳! 치앙마이보다 파이가 100000배는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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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바이바이는 이렇게 길이 잘 생기고 차가 별로 없어서 스쿠터도 좋아요! 스쿠터도 금방 배워서 탈 수 있어요.) 저희도 처음 여기서 배우고 스쿠터를 탔어요.그 이야기는 다음날로!
첫날은 햄버거도 먹고 구경도 했어요.아침에 가서 낮에 도착해서 스쿠터를 타기엔 시간이 별로 없어서 뛰어다니고 맛있는걸 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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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주스도 사고 태국어로는 맘앙빵! 맘앙이 망고고고 빵이 스무디해요. 눈, 손, 샘, 시, 하, ブ, ,, 펫, 카오, 씹기 1~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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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술을 마시고 싶었지만, 뭔가 기념일이니까 국가기념일…! 그래서 술이 다 팔렸어요.근데 지나가다가 술이 보여서 살수 있냐고 물었더니 (웃음) 절대 길에서 마시면 안되고 모텔가서 몰래 먹으라고 하면서 신문지에 싸줬어요 아저씨… 덕분에 시원한 맥주한잔 마시면서 깊게 잠들었어요…!(그래도 걸리면 벌금 물게 되니까요)
태국 맥주는 장, 신하, 리오를 자주 마시는데 태국 사람들은 리오를 많이 마셨어요.그리고 관광객들이 창이나 신하를 자주 찾는데 개인적으로 신하가 제일 좋았어요교환학생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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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편의점에서 파는 계란인데, 이거 계란찜인데 정말 맛있었어.맥주 안주로도 제격이죠! 밥에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한식 스탈이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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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하는 트와일라잇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쳤습니다! 둘째날은 제일 재미있었다 스쿠터를 타고 돌아다닌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