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

지난달 집사부일체 제작팀이 IT계 거물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 주인공은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였습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본방송에서는 예고대로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CEO 특집편이 방영됐고, 카카오게임즈 남궁훈 대표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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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대표인 카카오게임즈는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IT기업 선호도에서 네이버, 구글과 함께 1.2위를 다투는 인기 기업으로 높은 연봉과 실리콘밸리 수준의 사원복지를 실현하는 꿈의 직장으로 알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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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남궁훈 대표는 간단한 회사 소개와 함께 대화를 게임산업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기술력, 이스포츠 분야의 경쟁력은 축구로 치면 브라질을 능가하는 나라라며 한국 국민도 자랑스러워하면 좋겠다며 게임을 배척하지 말고 게임을 즐기는 어린이와 소통 창구로 활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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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개그맨 양세현은 네이버에서 카카오게임즈의 주식 시세를 검색해 캡처한 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이승기는 “경쟁사에서 검색한 화면을 왜 보여주느냐”며 출연자를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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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점은 카카오게임즈 주식시세와 남궁훈의 연봉금액인데 현재 상장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자신의 연봉은 페이커의 연봉을 조금 못미친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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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알려진 페이커의 연봉 추정치는 50억이라고 한다. 페이커는 이스포츠 게이머로서 한때 초창기 이스포츠의 전설이었던 쌈장(Ssamjang)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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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대표는 역대 가장 한국적이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인 테트리스, 바둑 등을 기획해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한게임을 창립했다. 그렇게 청소년의 영역에 있던 게임문화를 전 연령대에 보급시켜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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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궁훈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올해 51세 개띠이고 또래 IT CEO들이 네이버, 다음, 넥슨, 엔씨소프트가 있으며 이를 두고 주식업계에서는 이들이 성장한 시대를 골든 제너레이션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