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를 넣은 맛있는 계란요리 계란만두&달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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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분들은리즈쿡계란만두알죠?지금은 저 계란만두를 모양만 바꿔서 굽습니다.우리 집 계란 후라이는 어릴 때부터 먹고 있던 친정 어머니의 레시피이지만, 제가 레시피화한 것입니다.어렸을 때부터 이걸 계란만두라고 부르고 이게 만두인 줄 알았거든요부산 서동시장에서 판매되는 당면이 들어간 계란만두와는 다른 건가?참고바랍니다여기에 당면을 삶아서 넣어도 됩니다.후후
기존 계란만두는 일반 팬에 보냈는데 이번에는 에그팬에 구워보니 다른 음식들처럼 신선하고 예뻐 보이네요.
제육볶음 1.5컵 야채 3컵-가지, 양파, 대파, 당근 소금 2~3꼬치(양념할 때), 달걀 3개-소금 조금(달걀 1개에 계란만두 1개)-고기 양념양조간장 1큰술, 다진마늘 1큰술/후추 조금씩 ———– 야채는 아이들이 평소에 먹지 않던 야채나 파프리카, 버섯 등 모두 가능합니다.브로커리나 마늘은 삶아서 잘게 썰어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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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잘게 썰어주세요.아이들이 가지를 잘 안먹잖아요. 이렇게 다져서 계란과 보내주면 잘 먹는다고 해.여러 가지 맛이 안 나니까요.야채의 양을 고기의 2 배로 하고 볶으면 식어도 고기의 냄새도 거의 나지 않아요.아마도 향신 야채도 많이 들어 있고, 야채의 맛있는 맛이 난 냄새를 어지럽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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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돼지고기로 준비하고 주방타올로 피를 빼는 음양조 간장큰술, 다진마늘 큰술, 후추, 참기름을 넣고 양념합니다.마음을 강하게 하지 말고 가슴에 맞추면 됩니다.
프라이팬에 기름큰술을 넣고 양념한 고기를 넣어 볶는다고 합니다.고기는 익으면 굳어지기 때문에 볶을 때 잘 저어가면서 풀어야 합니다.그대로 두면 한 덩어리가 돼 잘 안 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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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80% 이상 대부분 익으면 채소를 넣고 소금 2~3꼬치를 넣어 볶아줍니다.센불에 볶아 수분을 날리면서 볶습니다.그리고 소금을 2~3소량 넣고 짜지 않게 가슴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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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아서 반찬통에 넣어서 냉장고에서 일주일간 보관할 수 있어요.양이 많다면 절반은 냉동 보관해서 드셔도 돼.이렇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밥 준비할 때 계란만 풀어서 보내주면 되니까 너무 쉽죠?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식어도 육즙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혀에 민감한 분들도 완전히 괜찮습니다.
계란에 소금을 조금 넣고 푼 후~ (저처럼 생선간장과 참기름 2방울씩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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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일반 프라이팬에 이렇게 구워 먹고 있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에그팬에 보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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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빵을 뜨겁게 달궈 기름을 조금 넣고 계란을 8분 정도 붓고 그 안에 육소를 한 숟가락씩 넣어 보냅니다.계란이 너무 많으면 고기를 넣으면 넘치므로 주의!!
한번 파헤쳐 주면 바로 보내집니다.이렇게 바로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어요.계란 is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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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난만두와 다른 난만두가 탄생했습니다.이거는 계란만두. 계란말이. 굉장히 고기를 누린 내일도 아니고요. 이 계란만두를 보통 커뮤니티에서만 보고 처음 맛본 분이 계시는데 제가 이날 만들어 드렸습니다.차로 갈 때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 드셨대요.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맨입으로 먹어도 짜지 않아요.특히 도시락 반찬으로 추천해요.미리 육우만 볶아두면 달걀만 풀어서 빨리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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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3개 정도 넣어서 에그팬에 보내면, 저 정도의 계란말이가 8개 나오네요.작은 사이즈라 한입에 드시기에도 좋습니다.얼마 전 모멘트에 미리 올렸습니다만, 동호회에 더 자세히 소개해 보시기 바랍니다.가지나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들 반찬으로 딱 좋습니다.
비가 오니까, 어제는 해물전에 막걸리가 생각나서 해물전을 하나 보내 먹었네요.막걸리도 드셨냐고요? 네네~ 반주로 반정도?오늘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 오늘 메뉴는 전이 어때요?파전도 좋고 부추전도 좋고 호박전도 없을 때는 김치 썰고 김치전도 좋죠.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