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모텔 숲이 확인합니다

한동안은 여행다운 여행을 못가고 친구들과의 만남도 자제해왔으나, 오랜만에 1박2일 일정으로 지내면서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대지에 울창한 나무가 많아 피톤치드를 듬뿍 받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경주 펜션 덕분에 더욱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

맑은 오후의 콘도라는 곳이었는데, 2000평 규모의 넓은 정원이 있는 곳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불국사 인근에 위치해 있어 학창시절에 대한 생각에 낮 시간을 먼저 돌아본 후 이곳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

이곳은 애견들도 데려올 수 있는 곳이기도 했어요. 큰 수영장 뿐만 아니라 워터 슬라이드도 완비되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입장도 부족합니다.​​​​

>

경주 펜션의 이곳은 한 건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사이에 두고 단독주택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사적으로 가족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단체나 연인 중 누가 와도 만족할 만한 전경이나 규모였습니다.​​​​

>

말이 이천 평이라 실제로 보니 정말 대단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넓어져 있어 차를 대는 데 불편하지 않았고, 또 곳곳에 나무 그늘 아래 쉴 수 있는 은신처가 많아 산책하면서 앉아 쉴 수 있었습니다.​​​​

>

룸 컨디션을 보고 당일 선택한 vip룸입니다. 개별채의 2층이지만, 멀리서 보면 매우 갖고 싶은 주택의 모습 그 자체였습니다. 지인의 저택에 놀러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었어요.​​​​

>

들어서자, 천장이 높고 양쪽으로 창문이 열려 있어 전체적으로 매우 시원하고 깨끗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창가에 보는 장소는 모두 숲이고, 자연스러워서 공기와 달리 눈여겨보는 것 모두 그림 같았어요.​​​​

>

이렇게 각각의 룸이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침실도 처음 봤지만 침대와 바닥 모두 잘 수 있었고 파우더룸도 따로 있고 이곳도 창문이 큼지막하게 열려 있지만 시원한 소나무인지 커다란 나무로 쌓여 있어 시원하기 그지없었다. 베란다 쪽까지 있어서 좀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욕조 정도는 기대했지만, 이렇게 스파가 가능한 월풀 욕조까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따로 만나서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수압이 세서 너무 시원해서 몸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았습니다. 위험하거나 깊지 않아 아이들이 들어가서 물놀이에도 좋고 어른들은 반신욕과 마사지도 좋습니다.​​​​

>

경주 호텔의 주방도 마치 내 집처럼 다양한 조리도구와 전기제품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밥그릇 세제부터 무선주전자까지 불편하고 부족함이 없는 요리도 조리해 집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태도 정말 예쁘고 기름때가 하나도 없는데. 관리도 잘하고 계세요.​​​​

>

화장실에도 샤워기와 세면대가 있고 유리로 된 부스가 있어 물이 튀지 않고 해바라기 헤드라 물이 시원하고 씻을 때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선반에 드라이기도 있어서 몸을 말리는 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

그리고 이곳은 이렇게 모든 동에 개별 바비큐장과 대형 바비큐를 갖추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바비큐를 할 때 숯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쪽도 오후에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숯도 넉넉하게 넣어 주셔서 화력이 좋았던 경주 펜션이었습니다.​​​​

>

아주 큰 단독주택이었는데 이곳은 단체나 가족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시끄럽게 말해도 아무도 뭐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공간이었어요. 그리고 멀리서도 규모도 크고 예쁘게 지어져 많은 사람들이 어딘가 갈 계획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

가까이에서 보니 이렇게 작은 연못도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푸른 하늘과 나무들, 그리고 예쁜 건물까지 더하면 꿈의 전원주택을 보는 기분이 들었다고 해요. 모텔이라는 느낌은 하나도 없이 아주 편안해 보였고, 자연 속에 있어서 그런지 메리트가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

경주 숙소 실내에 들어왔더니 청결한 것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잘 돼 있어 친구 집에 놀러 온 것 같았어요. 침구류도 그렇고 카펫도 깔려 있어 쾌적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잘 손질했고, 굴러가는 머리카락이나 먼지도 없이 예뻤습니다.​​​​

>

별도의 방이 있어 단체로 오더라도 사용할 수 있고 화장실과 파우더룸이 있어 불편하지 않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도 만나자마자 가족들을 모두 데리고 다시 온다고 했어요.​​​​

>

여기저기 다닙니다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있기는 하지만 규모가 작거나 허름한 것이 많지만, 이곳은 전문 수영장 못지않게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엄청 크고 슬라이드도 짧지 않아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눈치였어요. 물도 정말 깨끗하고 더러운게 하나도 없어서 더욱 안심이 됩니다.​​​​

>

투명하고 깨끗한 이유를 알아보니 지하수를 쓰고 있대요. 계속 관리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뿌옇게 흐려진 수영장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개인위생에 대한 생각이 많아지는 요즘인데 물이 너무 깨끗해서 지금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관리를 그만큼 잘하더라고요. 아직 물에 들어가기엔 좀 이른 것 같아 수영복을 안 가져온 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게다가 이 날은 특히 더웠던 날이었기 때문에 마침 잘 됐네요.​​​​

>

휴양지나 숙소의 스파에나 있을 법한 침대의자도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을 놀리고 어른들은 여기에 누워서 태닝도 하고 놀 수 있거든요. 게다가 더운 날씨가 아니라 나무 그늘이 있어 더 만족했습니다. 시원하게 날아가면서 시원한 맥주 한잔이면 걱정도 없어질 것 같아요.​​​​

>

애견을 데리고 오면 여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여기도 이렇게 큰 바비큐장이 있군요. 대부분 어느 한 곳을 지정해서 같이 쓰도록 하고 있는데 이곳은 특징적으로 동마다 다르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

경주 콘도에서는 애견 동반도 따로 있던데요? 모습은 그대로 다른 동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잘생겨지는 것 같았어요. 댕댕이들이 오르락내리락하기도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개를 기르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쪽도 넓어 강아지가 함께 와도 좁지 않고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시원한 창문도 많이 있어, 놀기에 적합하기 때문에, 꼭 이용해 보면 매우 마음에 들 것입니다.​​​​

>

여기도 월풀욕조가 비치되어 있어 함께 목욕을 할 수 있고, 혹은 애완동물만 씻을 수 있었습니다. 규모가 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방법 등이 특별히 다양했습니다.​​​​

>

실내공간도 마음에 들었지만 이렇게 발코니가 있고 다른 동과 구분할 수 있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고 해요. 개가 짖거나 돌아다니거나 하면 불필요한 피해가 나올지도 모르는데,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

이곳은 커플이나 인원이 적을 때 오기에 좋을 것 같았던 커플 단독 룸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뭔가 아기자기하고 분위기도 아담한 게 좋아 보였어요. 산책할 겸 걷는 것도 좋기 때문에, 그럭저럭 구경하게 되는 것이군요.​​​​

>

나무가 울창하여 햇살이 강한 날에도 그늘이 드리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보통 맡지 못했던 숲향기가 코끝까지 시원하게 해줬어요.​​​​

>

그리고 발이 닿는 곳마다 원목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사람이 많이 모여도 붐비지 않고 쉴 수 있는 경주빌리지였던 것 같습니다.​​​​

>

새 소리도 많고 산뜻한 향에서 몸이 개운한 기분에서, 단지 즐기고 자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함께 녹아 가는 모습이 마음에 든 경주 호텔이었다.​​​​

>

이곳저곳을 산책하고 vip룸 발코니로 나가 바라보니 살던 곳은 모두 잊혀졌고 이곳의 아름다움에 자연에 매료되었습니다.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아도 모든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

발코니가 너무 넓어서 그냥 누워서 자도 되고, 안에서 놀고, 담소도 하고, 돗자리를 깔아 놓고 아침 일찍 별을 바라볼 수 있어요. 하고 싶은 거 마음껏 하면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아침이 되자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조용하고 자연의 냄새가 더 짙게 느껴졌습니다.​​​​

>

꽃보다 경단입니다. 숯까지 신청하셨다면 추가해 주셨기 때문에 더 제대로 된 고기 파티도 할 수 있었네요.​​​​

>

몇 명이 단체로 와도 방해가 되는 일도 없었고, 1박 뿐만 아니라 조금 쉬었다 갈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경주호텔에서 50% 할인도 해주는 시스템이라 낮에 좀 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무튼 저는 잘 힐링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