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모텔 일출보며 안내

겨울바다를 보고싶어서 주말에 강원도 강릉여행을 했습니다. 여름바다와 달리 경포대 해변 주변은 조용하지만 넘실거리는 파도와 어우러진 바다는 거친 느낌이 들어 두꺼운 겉옷을 입습니다. 하지만 밝은 햇살을 좋아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기에는 좋았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강릉의 숙소 근처에 물회로 유명한 어촌과 주문진수산시장이 위치해 있었고 음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에서 일출도 보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또 가보고 싶은 숙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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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바다를 구경하기 위해 방문한 적이 있는 강릉 콘도를 다시 찾았습니다. 새로 지은 콘도는 아니지만 정원이 부담스럽지 않고 잘 관리되고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객실에서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 ‘바다를 보는 것’이라는 공 도우에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바다가 위치하고 편했습니다. 근거리 픽업 서비스로 온 젊은 사람들도 보여 대중교통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 옆에 있는 계단을 오르면 콘도가 있는 곳이 보입니다. 그 옆에 바베큐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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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이지만 206호는 다른 객실과 떨어져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었다고 한다. 기준 2인 최대 4인까지 숙박할 수 있는 호텔로 소파와 커튼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산뜻한 분위기이며 비용도 좋고 신축이 부럽지 않은 곳이라는 것이다. 금연 객실이라 환기를 잘 하는지 기분 나쁜 냄새도 느낄 수 없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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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잘 드는 창문과 어우러진 모던한 분위기가 깔끔함을 더합니다. 강릉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합리적인 펜션이 있다면 다시 떠오를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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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액자로 장식해 식탁에 시선이 쏠립니다. 드라이기는 화장대 위에 놓여 있어요. 화장실에도 수건은 충분하지만 화장대 바구니 안에 더 있기 때문에 샤워를 자주 하는 사람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개별 난방이기 때문에 온도 조절이 자유롭게 되어 따뜻하게 지냈습니다. 처음부터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고 실내로 들어서면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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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은 주방과 붙어 있어 넓어 보입니다. 바닥이 따뜻하니까 거실에서 자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나무 계단 아래에는 여분의 이불도 넉넉합니다. 거실 창문 건너편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낮에는 밝은 햇살을 즐기며 겨울바다를 구경하는 시간도 만들었어요. 햇볕이 잘 들고 천장이 높은 객실이기 때문에 실내에 있어도 답답하지 않습니다. 대형텔레비젼도 있었지만 맛있는것을 먹고 쉬었기때문에 구경만 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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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뻗은 주방에 적잖은 크기의 냉장고가 있어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 마트에서 구입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넣어도 여유가 생긴다.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초반에 사용했다. 강릉 모텔 싱크대에서 우리가 묵었던 돌체라테포트를 깨끗이 씻어 보관한 것이 인상적이다. 다른 곳에서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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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잔, 물잔, 찻잔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그릇과 냄비 등을 볼 수 있다. 일반 가정과 같이 주방 용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무장갑도 있어서 편했다. 냉.온정수기 덕분에 오후에 일어나 편안하게 모닝커피를 즐겼다. 입실 오후 3시, 퇴실 오후 11시 호텔이라 여유롭게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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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이 있고 큰 나무 계단 위에 마련된 침실 공간에 더블 침대가 2개 있어 어른 4명도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층 구조인데 천장이 높고 아담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고 따뜻한 이불도 한몫 합니다. 관리가 힘들어 보이는 화이트 침구라서 눈에 立ちます니다. 침대가 줄지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어울리기 좋다. 텔레비전, 에어컨은 거실과 침실에 각각 하나씩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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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있는 조명이 은은한 빛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침대가 서로 마주보고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평소에 할 수 없었던 대화하기 좋은 구조입니다. 티비를 보는 것보다 대화하는 시간을 더 좋아했어요. 그래서 늦게까지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었어요. 대형거울도 있고 그전에는 화장대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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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방 공간 건너편에 위치한 화장실&샤워실은 넓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샤워용품, 비누, 치약도 보이고 수건이나 롤티슈도 충분하다. 거실 화장대 위에 수건이 하나 더 준비되어 있어 필요한 것을 충분히 준비해 주는 강릉 모텔이라는 것을 알았다. 입구를 지키는 나무 미닫이문을 열면 안쪽 해바라기 샤워기와 대형 거울이 눈에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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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공동으로 할 수 있는 바비큐장으로 달 밝은 저녁식사를 즐기는 젊은 사람들이 고기를 굽고 있었습니다. 인근 시장에서 구입했다는 김치와 함께 맛있는 밤 늦게 식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냄새가 입안에 침을 고입니다. 남자 셋이 강릉을 방문했다고 하는데 그 분위기가 좋아서 옆을 들여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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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복도 중앙에는 바베큐가 하나 더 보인다. 여름에 왔을 때 커플이 오붓하게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는 모텔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강릉 주문진수산시장에서 구입한 방어회와 봄 동쪽에 저녁식사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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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담근 맛있는 묵은지 덕분에 방어회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와이파이 분위기 좋은 음악까지 더해져 더 기억에 남는 늦은 아침이 됐다.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사천물회마을이 있어 먹을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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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침 식사로 남은 봄밥을 넣은 라면과 밥 이외에도 숙성된 묵은지가 있어 제대로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비오고 흐린 날인데 객실에서 아름다운 일출까지 볼 수 있을 만큼 날씨가 좋아 강릉 숙소에서 상쾌하게 하루를 열었답니다. 도보 3분 거리에 해변이 있고, 식사 전과 후에 산책하는 시간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동쪽 방향으로 통창이 있어서 그런지 해가 지기 전까지 실내에서 해바라기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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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펜션 담당이 배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날 저녁은 젊은 사람들이 바비큐를 하던 공간도 청소돼 있어 깨끗했습니다. 오션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인지 계단은 있지만 주차장이 가깝습니다. 햇볕이 잘 드는 날이라 퇴실하기 전에 테라스에 묵는 시간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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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바우길 12구간에 위치한 사천해안을 시작으로 겨울바다구경이 시작됐다고 합니다. 사천항 물회마을이 있으며 숙소인 모텔에서 도보로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옆에 위치한 사천진해수욕장은 ‘남자친구’라는 드라마의 촬영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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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경포호, 경포해변, 주문진을 만나 강릉여행을 즐겼다.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려지고 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액자 포토존도 있어 사진 촬영에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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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곳마다 액자 포토존이 인기가 있고, 그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나이를 불문하고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을 볼 수 있어 함께 즐거워진다고 한다. 강릉 숙소에서 천천히 늦은 아침을 먹고 출발해서인지 춥다는 생각도 길지 않다고 한다. 비 연락이 와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좋아서 오래 있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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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경포호의 오리 덕분에 더 여유로운 시간이 되었다. 물살에 몸을 맡기고 여유롭게 유영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자전거도로도 정비되어 있고, 대여물을 타고 그 풍경을 즐기는 커플들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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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이 많은 강문해변도 멀지 않아서 함께 구경했습니다. 라떼거리로 유명한 안목해변으로 가기 전에 들르기에 좋다. 가는 곳마다 주차장도 잘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강릉 아쿠아리움 인근에 있는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갖춘 허균. 호난솔홍기념관과 안목해변까지 구경했던 날이라 더 기억에 남습니다. ‘바다를 보다’라는 강릉 펜션에서 출발해 여행을 즐기면서 음식과 볼거리 만족으로 여름 바다를 구경할 수 있을 때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연박하면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자세한 문의는 050714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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